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아자르 레알에서 바로 폭망할줄은 몰랐다...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잘하길 빌었는데...

작성자 정보

  • 시알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게을러서 마지못해 하는 것, 그것은 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재능에 대한 낭비이자 모독이다.

e1e19d96ec19129bc3005342b6a18e78_1646292518_1194.jpg
 

전설적인 유니폼을 입으며 하품하는 짓이 모독이며, 전장에 나가 걷고 다니면서 도망이나 치는 죄악과 같다.


여전히 반전시킬 수 있다. 언젠가 아센시오가 말했다.


아자르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답할 것이라고.

(아센시오의 이전 인터뷰)



All or nothing


전설(레알 마드리드?)들의 마음 속에는 불꽃이, 머리엔 꿈을 좇는 것을 멈출 고뇌가, 가슴엔 다가올 하루의 공기가 살고 있다.


2월 15일.

(레알 마드리드 vs 파리 생제르망 1차전)


그 날 만들지 못한다면 이전의 모든 것은 쓸모 없는 것이 된다.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의 분노는 이 날에 모두 보여질 것이다.


수 백만 유로가 이기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인가?


메시는 지난 7년 간 챔피언스리그 우승할 수 없었기에 노려보는 중이며, 네이마르는 자존심에 금이 가 있으며, 음바페는 금으로 된 잔(차기 대권 주자? 발롱도르? 우승컵?)으로 향하는 돌다리를 두들기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어렵고 위험한 두 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앞서 있다.


전설적인 것이 되거나 숙명적인 것이 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우승 후보로 꼽히진 않았지만, 지나치게 자만하는 것보다야 자존심에 상처를 받는 것이 낫다.



아자르 그냥 계약 중간에 해지하고 주급 대폭 삭감하고 첼시 왔으면 좋겠음.아니면 임대로라도

레알 팬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첼시 여름에 돈 쓸곳 많아서 줄 돈이 없기는함

그냥 첼시와서 옷 입고 뛰었으면...

1. 부상뿐만 아니라 게을러 터져서 실패함

2. 반전시킬 수 있음 - 아센시오 인터뷰 인용

3. 2월 15일 경기 관련해서는 아자르랑 별 관련없는 얘기하는 듯?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