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첼시에서도 개을렀음 그래서 딩요나 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오래 못갈거 같았음 근데 레알 가자마자 망할줄은 ㅋㅋ

작성자 정보

  • 시알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3년 후, 프리시즌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토트넘의 모습에 대해 분노감이 커지자 포체티노는 자신의 타이틀(매니저)를 반납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내 선수들의 상황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나는 그저 그들을 코칭하고 그들에게서 최고를 얻으려고 노력할 뿐이다."


"선수를 팔고, 사고, 계약에 서명하는 것은 나의 역할이 아니며 클럽과 회장 다니엘 레비의 손에 있다. 클럽에서의 내 직함을 변경해야 한다. 물론 전략적 플레이를 결정짓는 보스는 나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잘 모르겠다. 코치가 된 기분이다."

e1e19d96ec19129bc3005342b6a18e78_1646292503_2466.jpg
 

그러나 4개월 후, 포체티노는 매니저도, 헤드 코치도 아니었다.


에스파냐어를 몰라서 원문도 그런진 모르겠지만 거의 환골탈태 수준으로 번역한게 아니면 저거 쓴 기자 막걸리 한사바리 걸치고 술김에 쓴 것 같은데ㅋㅋㅋㅋ


미켈 아르테타(아스날), 션 다이치(번리), 패트릭 비에이라(크리스탈 팰리스), 프랭크 램파드(에버튼), 브렌던 로저스(레스터 시티), 위르겐 클롭(리버풀),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 랄프 랑닉(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랄프 하센휘틀(사우스햄튼), 로이 호지슨(왓포드), 데이비드 모예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의 11명의 매니저들이다.


번리, 풀럼, QPR, 맨체스터 시티에서 테크니컬 디렉터로 일했던 마이크 리그는 Athletic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매니저가 그곳에서 하는 일의 모습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실제 역할과 책임에 대한 명확성보다 제목의 의미에 휩쓸릴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트레이너라고 합니다. 유럽의 나머지 지역에서는 코치라고도 부릅니다. 모두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코칭하는 직책입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미디어와 팬들에게 사랑받는 축구는 매니저들과 함께 세계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우리는 영웅이자 리더인 한 사람을 주목해야 합니다."


"현대적인 관점에서, 감독이 모든 것을 총괄하는 것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아카데미, 스카우팅에 대해선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1군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명한 것은 구단주, 회장들은 훈련 세션을 직접 진행하고 선수들과 같이 뛰는 감독을 원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오랜 습관은 죽지 않았다. 

잉글랜드에는 여전히 "매니저"라는 직함을 중요시하는 구단주와 회장들이 있는데, 그 이유만으로 "헤드 코치"라는 단어를 꺼려한다.

감독이 이적과 재계약, 코칭을 모두 통제해야 한다는 관점이다.


 그의 머릿속 깊은 곳의 문제라고 하더라도, 또는 다리 근육의 섬유질이나 숨쉬는 가슴의 문제라고 하더라도, 우릴 놀랍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었기에 에덴 아자르가 쫓기고 있는 상황은 조금 이상하다.


엄청난 재능으로 먼 길을 달렸고 월드베스트 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스스로 올렸다. 그가 한 번 마음 먹으면 엄청난 기술로 수비를 부쉈고 속도로 지그재그 움직이며 상대 마크맨 또한 부쉈다.


그래, 부상이 있었지.


 애초에 전성기 시절 플레이보면 박스 근처에서 기회 잡던 골잡이가 아니었음


그리고 나올수있어야 좋든 나쁘든 보는데 부상 너무 심하고 나이도 30살임


첼시 30살 이상 재계약 1년식 박던거 지루급 2년정도 풀린게 예외인데


음 못올듯...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