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닉스 센트립

음바페에 목숨 걸기보단 풀백, 센터백 매물을 좀 뒤비닉스 센트립 져보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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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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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리투 산투는 최근 몇주간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비닉스 센트립 하지만 그는 그것이 직업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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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의 팀은 현재 '스리백'으로 경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스리백'은 포매이션이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스리백' 은 안첼로티는 오로지 '스리 백 옵션' 을 가지고 잇다는 것을 말한다.




누구일까? 




다비드 알라바, 밀리탕, 그리고 나초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다른 옵션들은 모두 부상당했거나(카르바할, 멘디, 마르셀로) 혹은 선발 선수로 생각되지 않는다.(바스케스, 미구엘, 헤수스 바예호)



이번 시즌의 개막주부터 수비는 안첼로티에게 있어 어려운 문제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9경기 10 실점을 했고 앞서 언급한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 수비에서 온 갖 종류의 조합을 만들어냈다.




지금 순간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알라바와 비닉스 센트립 밀리탕의 센터백 조합으로 이 둘은 오랜 기간 레알 마드리드 수비의 심장이었던 바란과 라모스에 대해 잊어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어차피 음바페는 파리랑 재계약 하지 않는 이상 fa로 1월 되자마자 집중해서 협상 들어갈테고

그럼 내년 여름 이적 시장에선 수비쪽 집중해서 영입하면 될거같음

물론 이미 매물은 계속해서 찾아보고 있고 어느정도 우선순위도 매겨놨을거라 생각됨

겨울 이적 시장 그 시점에도 특히나 풀백쪽이 급하다면 음바페와의 협상과는 별개로 어떻게든 데려오긴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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