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닉스 센트립

3경기중 2경기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었거든.. 흥미니 골 비닉스 센트립 터지려면 얘가 돌아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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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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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는 안첼로티의 만능으로 필요한 곳을 언제든지 채우며 비닉스 센트립 이번 시즌 좌우측 풀백, 센터백으로 플래이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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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택권들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준에 걸맞는지에 대해 의심이 남아있다.




바스케즈는 이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었던 지단에 의해 우측 풀백으로 기용되엇지만 안첼로티는 그런 방식으로 기용하지는 않는다.




미구엘은 다른 상황이다.




20살의 선수는 경험이 매우 부족하며 마르셀로와 멘디의 부상으로 인해 1군 스쿼드에 꽂아졌다.




그러나 미구엘은 4경기의 선발 출전에도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그리고 그는 세리프와의 챔스 경기에서 65분 경에 교체되었다.




바예호는 지난 3주간 로테이션의 기회가 있었지만 한번도 출장하지 못햇다.




안첼로티는 멘디의 복귀를 기대하고 잇으며 이는 좌측 풀백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동시에 미드필더 지역에서의 커버도 제공해줄 것이다.




카르바할은 한동안 아웃으로 보이며 그리고 그의 전반적인 비닉스 센트립 컨디션에 대한 고민이 있다.




만약 바스케즈가 우풀백에 더 이상 고려 사항이 아니라고 한다면 나초는 우풀백에 합리적인 옵션이라고 보이고 발베르데를 우측 풀백으로 실험하는 것은 완전히 끝난 것 처럼 보인다. 




센터백이랑 골키퍼는 잘하고있는데, 수비전술이랑 풀백이 심각함. 카르바할-멘디 주전풀백들 다 부상이였고 안첼로티의 닥공 축구에서 제대로된 수비전술이 없음


얼마나 심하면 경기중에 해설위원이 지금 레알의 전술은 (자기팀)센터백들을 괴롭히는거에요 라고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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