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 밀리탕 나초 다 누워야 작년 리버풀 비닉스 센트립 심정 이해가능

1월에 나가면 겨울에 아스날 또 골키퍼 찾으러 다녀야겠네...

뮌헨의 사네는 트위터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비닉스 센트립 가졌으며,

그 중 한명이 실바에 대해 물었을 때 그의 생각을 말했다.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서 슬로베니아의 NS Mura를 상대해 5-1의 승리를 거둔 후, 에스피리투 산투는 이 승리가 토트넘에게 얼마간의 자신감을 심어줄 거라 희망한다.

"경기(NS Mura) 자체로도 많은 게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진 문제점들을 지워주진 못합니다," 그가 말했다

"이 승리는 우리에게 자신감을 주고, 좋은 무드를 만들어 줍니다, 이로써 경기를 준비하는데 있어 많은 것들을 용이하게 만듭니다, 그러니 중요한 경기 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요일 경기가 목요일 경기와는 다를 것 이라는 사실 역시 알고 있습니다, 아스톤 빌라는 매우 좋은 팀입니다.

"그들은 재능있는 스쿼드에, 매우 좋은 매니저가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앞에 놓여진 경기는 매우 매우 힘든 일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준비될 겁니다. 홈 이점 역시 우리에겐 매우 큽니다. 팬들의 지원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분위기로, 우리는 경쟁하고 플레이 할 수 있을 겁니다."

바예호는 몇 시즌 전만 해도 fm 꿀망주 였는데 왤케 나락갔냐ㅋㅋ

이탈리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밀란의 스타인 프랑크 케시에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케시에의 계약기간은 올 시즌말에 만료될 예정이며, 내년 1월부터 해외구단들이 그와 협상할 수 있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La Gazzetta dello Sport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폴 포그바의 잠재적 대체자로 케시에를 지목했다. 

케시에와 마찬가지로, 폴 포그바의 현재 계약기간은 내년 비닉스 센트립 6월에 만료될 예정이며, 여전히 포그바가 맨유에 남을지는 불확실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케시에는 연봉 8M유로 (주급 132,000파운드)를 원하지만, 밀란은 오직 6.5M유로만을 제시했다. 

케시에가 요구하는 금액은 분명 맨유 예산내에 있으며, 현재 포그바가 주급 290,000파운드를 수령하고 있다. 2017년 6월, 아탈란타에서 밀란으로 이적한 이후, 케시에는 밀란 허리의 핵심으로 성장했고, 지금까지 세리에 A에서 147경기를 소화했다. 

맨유의 EPL 라이벌인 리버풀, 토트넘, 첼시도 또한 케시에를 잉글랜드로 데려오길 원한다. 그리고 어떤 루머는 토트넘이 케시에가 요구하는 금액을 맞춰줄 의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솔샤르면 얘를 사나 포그바가 남나 어차피 무전술인건 마찬가지니깐 그냥 아무나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