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가 제일 필요한 비아그라 복제약 구입방법 나가버렸네... 총들고 협상 해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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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구단 입장에서는 2023년 여름, 선수가 자유계약 비아그라 복제약 구입방법 취득한다는 것이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최근 이적시장의 추세상, 초거물급 선수의 경우에는 기존 구단과의 계약기간을 이행하며 자유계약 신분이 되었을 때 차기 구단을 결정하는 상황이 충분히 용인된다. 메시와 음바페 역시 이에 해당되기 때문에, 리버풀은 이러한 리스크에 극도의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이제는 리버풀이 선택할 차례다. 상향된 제의를 건네느냐, 살라가 없는 새 시대를 준비하느냐. 디아스가 벌써부터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긴 하지만, 마네와 피르미누의 계약기간도 2023년 6월이면 만료된다. 구단 예산의 활용은 구단 전체에 최선인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 리버풀 역시도 본인들이 구단의 미래와도 직결된 중요한 결정에 직면해있음을 인지하고 있다.
살라는 프리미어리그에 만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년간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수달간, 살라의 최우선 목표는 리버풀 잔류였다. 이제 최종 결정은 구단의 몫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협상을 진지하게 이어갈 생각이 있었으면, 에이전트새끼가 그랬으면 안 됐음.
정도껏이어야지 감독이 인터뷰 끝나고 곧바로 감독과 구단 전체를 조롱하는 트윗을 올리는데, 그거 꼴보기 싫어서라도 상향 제의하는 구단 아무도 없을 듯.
어쨌든 살라는 요구 주급 내릴 이유 없고, FSG도 최대한이 기본급 30만+옵션 5만해서 35만 정도나 된다고 생각함. 그것도 팬 생각이지 쟤네는 더 낮을지도.
서로 이해되는 상황이고, 극적인 타결 없이는 여름 이적 엔딩 예상.
그 뉴스가 사실인지는 모르겠는데, 바르싸의 관심이 사실이라면 살라의 주급과 야망 모두를 충족해줄 수 있는 클럽이기도 하고.
이제와서 재계약을 하는쪽으로 가는것도 저는 좋아보이지않습니다
어떻게보면 구단과 선수의 경합에서 선수쪽으로 이겻다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며, 더불어 지금 에이전트가 하는 꼬라지가 먹혀들었다는 이미지로 보이기때문에 향후 재계약하려는 선수들이 구단을 향해 에이전트 같은 행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 여겨지거든요.
살라는 아니더라도, 살라의 에이전트가 구단을 비판하는것은 있을수 있어도, 구단 감독을 조롱하는것은 선을 한참이나 넘은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침묵을 유지하는 살라 또한 비판받아야 마땅합니다.
재계약 관련을 이렇게 건전하지 못하게 진행하는 비아그라 복제약 구입방법 대해서 저는 살라에 대해서 굉장히 유감스럽네요. 공개적으로 구단과 감독을 비판 조롱하는 에이전트를 향해 침묵하는 것은 그에대핸 동조로 보는것이 옳습니다
현재 공격진이 참
살라 마네 피르미누(모두 23년까지)
조타와 짧은 시간이지만 디아즈는 주전으로 경쟁할만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미나미노는 컵대회용, 엘리엇은 유망주에 멀티 자원.....오리기는 좀 애매한 거 같고
어쩌면 2년 안에 주전급 최소 2명은 데려와야 할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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