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인터뷰 리버풀은 모든 비아그라 복제약 구입방법 다했고 살라의 결정만 남았다 나온거에 시간 맞춰서

여름이적시장 팔만한 상대가 PSG랑 바르샤 둘인데 비아그라 복제약 구입방법 선례가 있음. 아자르가 살라보다 한살 어릴때 1400억 이상이였는데 레알이 첼시랑 구단관계상 더 퍼줬다고 해도 epl마지막 시즌 아자르보다 이번시즌 살라가 훨씬 퍼포먼스적으로 많은걸 보여줬는데 1000억까지는 받을수 있다고 봄. 그래도 900억이상은 받을듯 갠적인 의견이지만

그러면 결국 님이 단어선택을 잘못 한거임 님이 말하는 뜻으로 사람들이 못알아먹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짬통뒤진다고하면 a급은 고사하고 잘해야 b급인 매물 찾아서 자계나 조건이 좀 안좋은 선수 찾는걸 뜻하는건데 살라는 단 하나도 부합하지 않는 선수임.

더 봐야겠지만 홀란드는 시티가 유력해보이고, 레비나 루카쿠도 뭐 살라에 비해 비현실적이라 보면 살라 가능성이 높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라이벌 팀은 음바페 영입하는데 그냥 가만히 있을 팀도 아니고.

살라는 바르셀로나가 팬들한테 '우리도 누구 영입했다!' 어필할 수 있을 정도의 선수고,

바르셀로나는 살라가 원하는 야망과 주급을 모두 충족해줄 수 있는 팀이고.

오면야 좋은데 이적료가 1년남았다 해도 리버풀이 싸게 팔것 같진 않고 주급도 얘기 들어보니 세전 6억정도고..살라 하나 사면 그래도 홀란드보단 돈은 적게 드니 괜찮으려나

모르글 바르샤는 아마 이번 여름에는 살라 안노릴듯.. 지금 FSG는 비싸게 팔거 아니면 살라를 안팔 생각중일텐데, 자금사정 이제 겨우 해결한 바르샤가 또다시 비싼 이적료 지불하진 않겠지. 아마 FA가 되면 노린다는 루머만 잔뜩 돌리다가 살라가 2023년에 FA되면 아마 화끈한 주급/기간으로 지르지 않을까 싶음.

브루노왜부르노 노릴수는 있다고 봄 옆집 음바페 사실상 확정에 홀란드 영입을 회장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힘든것 같고 그럼 적어도 납득할만한 네임드 영입을 하려할테니 재정문제는 그래서 cvc받고 구단 지분49% 매각얘기도 있어서 비싼 이적료 뭐하나 데려오려하는듯 시간이 끌리긴 하지만 스포티파이로 돈 더 들어올거고

이제까지 끊임없이 나왔던 '넥스트 메시'들 중에서 가장 성공한 녀석이 바르샤로 온다 그러면 홍보는 제대로 되겠네. 바르샤가 이적료로 쓸돈은 없으니 그냥 2023년까지 존버했다가 2023년 여름에 둘이 FA되서 손잡고 바르샤 가면 흥행은 보장될듯..

이번시즌 또 하나의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고 커리어도 리버풀에서 잘쌓았고 계약 1년 남았어도 최소 100m은 할듯 페란이 60m인데

살라와 리버풀의 재계약 상황은 오는 이적시장을 통틀어 봐도 그 중요도가 가장 높은 안건 중 하나다. 하지만 선수와 구단 양 측이 수개월간 의견을 조율해왔던 선수의 계약기간은 아직도 2023년 6월 30일이다. 

리버풀 보드진과 오랜 기간 살라의 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는 라미 아바스는 수차례 직접적인 만남을 가져왔지만, 현재 양 측의 협상은 완전히 틀어진 상황이다. 살라와 라미 아바스가 판단했을 때, 리버풀 측이 마지막으로 제시한 협상안이 '충분치 못했기' 때문이다. 

라미 아바스와 리버풀 보드진 사이의 대담은 작년 12월을 끝으로 재개되지 않고 있다. 리버풀은 한 선수에게 상당한 수준의 주급 인상폭을 제의해 선수단 전체의 체계가 불안정해지는 상황을 원치 않는 구단이기 때문에, 당시 회담의 결과는 긍정적이지 않았다. 그러니, 살라 측이 구단 제의안을 거절한 것은 어찌보면 충격적인 일은 아닌 것이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부분은, 살라가 여전히 리버풀 잔류를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살라는 구단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강하며, 앞으로 수년간 리버풀 유니폼을 입는 것이 본인의 최우선 목표임을 부인한 적 또한 단 한 번도 없다. 재계약 사가가 1년 가까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음에도 살라가 항상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는 건 이러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핵심을 다시 말하자면, 리버풀은 살라의 잔류를 원하고 있고 살라 또한 리버풀 잔류를 원하고 있다. 문제는 금전적인 부분이 전부다. 아직까지 양 측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고 재계약 제의 역시 퇴짜를 맞은 현 상황에서, 구단은 선수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미나미노, 오리기는 방출 유력에, 마네, 디아스, 피르미누, 조타, 살라 대체자, 카르발류 예상.

대체자가 누가 오든 살라만큼 득점은 못해줄 거라 9번 영입도 필요해보이는데, 일단 피르미누가 나가야 자리가 생기고 조타도 있는데 거기에도 50m 넘는 큰 돈을 쓸지는 모르겠고. 지금의 피르미누를 살 팀도 없을 듯하고.

 정확히 같은 생각이네.

누녜즈, 구이리같은 좋은 매물들이 이번 여름에 다 비아그라 복제약 구입방법 것 같은데 9번을 60m, 65m 주고 영입할 그게 없음 정말.

경기에서 영향력이 없다 해도 조타는 저번에 보니까 2경기당 1골은 넣어주고 있고, 조타가 있는데 9번에 닥주전급 선수를 영입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60m, 65m 주고 영입할 9번 후보들이 PL와서 정말 '무조건' 성공할 것 같냐 이것도 아니고. 근데 피르미누는 사실상 없는 셈 쳐야하고. 머리 아픈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