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그렇게 오고싶은거 티낼거면 필름형 비아그라 복용법 오지 왜 여름까지 남는다 그래서 맨유한테도 욕먹고 우리한테도 욕먹냐...

오늘은 데이비드 린치와 2022년 겨울&여름 필름형 비아그라 복용법 전망해봅니다.

Q1 : 리버풀이 1월 이적시장에서 정한 목표가 뭘까요?

A1 : 리버풀은 1월 이적시장에선 선수를 영입하지 않을 거란 입장을 강경하게 내세우고 있습니다. 뭐 저도 리버풀 측이 영입은 안할 거 같고요. 장기적으로 바라볼 때 어 이거다 싶은 선수라면 달라질 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리버풀이 시즌 중에 선수를 영입하는 경우는 흔치 않죠. 선수단의 특정된 부분을 다듬어가는 행보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Q2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리버풀에 미칠 영향은 어떤 게 있을까요? 리버풀이 단기간 투입시킬 선수의 영입을 검토해볼까요? 

A2 : 리버풀이 네이션스컵에 차출되는 선수의 공백을 무사히 넘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세 선수가 차출되서 결장하는 시기에 잡힌 일정이 그나마 나쁜 것도 아니고, 조기 탈락하면 선수들 역시 조기에 복귀할 수도 있습니다. 혹여나 리버풀이 이적시장에 뛰어들 수도 있었겠지만, 시즌 통틀어 두 경기 결장하는데 그걸 메운다고 영입을 하는 건 아다리가 맞는 일도 아닙니다. 

Q3 : 방출은 어떻게 될까요? 임대 이적이든, 완전 이적이든 말이죠.

A3 : 작년 여름 이적시장 기간 동안 냇 필립스한테 입질이 없었다는 얘길 듣고 저도 좀 놀랐습니다. 그래도 이번엔 밀란 전에서 보여준 것도 있으니 여러 구단들이 다시 재검토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봤을 때 필립스는 리버풀에서 경기를 소화하지 못해도 프리미어리그에서 통할만한 자질을 갖춘 선수입니다. 안젤로 오그본나가 부상으로 낙마한 웨스트햄과의 이적설은 충분히 납득이 가는 이적설입니다.

여기에 득점력이 절실한 구단에서 오리기에게 이적 제의를 넣을지도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지켜볼 대목입니다. 1월에 리버풀이 이적시장에 참가하게 되는 건 저 두가지 경우의 수가 전부일 겁니다. 

Q4 : 바이날둠 임대 영입에 관심이 있나요? 

A4 : 아뇨. 리버풀 중원은 부상자들 복귀하고 그러면 자원이 차고 넘칩니다. 뭣보다 바이날둠 본인이 출전 시간을 보장해줄 수 있는 구단으로 간다고 자유계약으로 떠났잖아요. 리버풀로 돌아온다 한들 티아고보다 후순위에 배치될 거고, 클롭 역시 커티스 존스와 하비 엘리엇에게 출전 시간을 보장해주고 싶어할 겁니다. 

Q5 : 로이드 켈리 영입설이 났던데 이거 진짠가요?

A5 : 로이드 켈리가 리버풀이 2019년 여름에 정말 영입하고 싶어했었던 선수였던 건 사실입니다. 근데, 켈리의 에이전트가 보인 행보에 리버풀이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였어요. 뭐 그 뒤로 양측간의 갈등은 해소되기야 됐겠지만 켈리가 서는 포지션이 레프트백과 센터백이란 점을 고려해본다면, 리버풀이 영입에 나서진 않을 거 같습니다. 리버풀 풀백 쪽은 사정이 나쁜 것도 아니기도 하고요. 딱히 영리한 영입은 아닌 듯 합니다. 리버풀이 언급된 건 제가 볼땐 그냥 몸값 올리기가 목적이 아닌가 싶네요. 

Q6 : 시즌 후반기엔 코나테가 더 많이 나올까요?

A6 : 클롭은 가급적이면 오래 반다이크와 마팁 조합을 가동하고 싶어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로테이션 돌리는 게 중요하겠죠. 따라서 코나테도 앞으로 자주 경기에 나올 겁니다. 마팁이 풀팁 모드를 지금처럼 유지한다면 코나테는 이번 시즌을 적응하는 시기라고 생각해야겠죠. 그렇게 해볼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요. 

Q7 : 살라, 마네, 케이타 모두 네이션스컵으로 필름형 비아그라 복용법 이탈하면 누가 나오죠?

A7 : 케이타는 뭐.. 지금 중원 선발 순위도 제법 낮아서 나간다한들 공백이 크게 느껴지진 않을 거 같고요. 마네와 살라가 나가면 조타와 피르미누가 1, 2순위로 나오겠죠. 여기서 관전 포인트는 그렇다면 3순위로 나올 공격수는 누구인지가 되겠죠. 뭐 득점 하나하나가 굵직한 오리기가 3순위 공격수로 가장 유력한 듯 싶습니다.

Q8 : 살라 재계약 근황 좀 알려주세요.

A8 : 이게 지금 ‘근황이 이렇습니다!’ 이렇게 말하기가 마냥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재계약 협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확인이 되지 않는다는 건 그리 좋은 징조라 볼 수 없습니다. 계약 기간이나 값어치에서 결정적인 불일치가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니 말입니다. 다만 얼마 전 기자회견 중 재계약 협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달 받았다고 밝힌 클롭이 타협점에 도달할 거 같다며 상당히 낙관적으로 보더군요.    

누가 봐도 여름에 파는게 맞았는데 병신 맹드진새끼들 1년 남은 린가드에 30m을 쳐부르니 그게 팔리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