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형 비아그라 복용법

린가드가 충분히 빡칠만하지. 필름형 비아그라 복용법 그렇다치고 임대갔다와서도 기회조차 안주는데 내보내주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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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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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체제에선 왼쪽 오른쪽 둘다 주전급 윙백 2필름형 비아그라 복용법 필요한데

왼쪽은 세세뇽이 재능 보여주는 중이라서 키워볼만 하고

오른쪽은 도허티가 노답이라 처분하고 다른 윙백 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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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인 윙백으로 좀 써보면 안되나.. 국대경기 보니까 기동력좋고 수비가담 열심히하고 패스성공률 괜찮고 크로스 퀄리티도 좋던데. 공격수로 쓰기엔 득점력이 상당히 아쉽지만 윙백으로 쓰기엔 좋은 선수라고 봄..

뭐 코로나 회복 덜됐다 이런거 감안해도 그 전부터 항상 느끼는건데

호드리구는 브라질리언 해저드임

기동력 슈팅력 개딸리는데 그렇다고 오늘처럼 두줄수비 나오면 그거 뚫을 세밀함도 없음ㅋㅋㅋㅋㅋ


시간대 개꿀이라 설레면서 봤는데 새해 첫경기부터 조졌네...ㅜ



저때 실수한걸로 먹히고 98분에 끝날때까지 지가 안쓰던 이스코 아자르 마르셀로 마리아노 무지성 투입하는 안첼로티씹새야 밀리탕 뒤에 가려져서 잘됐다 싶지? 이 씨발아

근데 궁금한게 이것은 뭘 번역하고자 한 거임? 그냥 단순히 경기 결과만 알려주는 기사 같은데..

모든이가 다 아는 레알 똥들 총출동..뚱잘, 아센, 룩바, 호드리구, 오리스코, 마르셀루, MD24..근데 베일 어디감? ㅋㅋ

브라이튼이 맥 알리스터의 멀티골로 구디슨 파크에서 사상 첫 승리를 하며, 새해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이 미드필더는 3분 만에 브라이튼의 가장 빠른 프리미어리그 원정 골을 넣었고 댄 번은 전반 중반에 헤딩으로 시즌 첫 골을 넣었다.




칼버트 르윈이 PK를 놓친뒤 후반 초반 앤서니 고든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맥 알리스터의 중거리슛으로 3-2로 승리했다.




고든은 14분 만에 두번째 골을 넣었지만 필름형 비아그라 복용법 파고들며 에버튼 원정에서 10번째 도전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그레이엄 포터는 첼시와 비긴 팀에 세가지 변화를 주었다. 아담 웹스터, 트로사르, 음웨푸를 선발로 기용하고 모데르, 램프티, 마치가 벤치로 내려왔다.




브라이튼이 구디슨 파크를 기절시키는데 단 3분이 걸렸다. 2분 43초만에 브라이튼의 프리미어리그 3번째로 빠른 골이었다.




오늘의 활약으로 잃어버린 이름 맥 알리스터를 되찾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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