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아놀드 로버트슨이 주급 20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 뤼디거도 저정도 받을만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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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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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당연히 안 그랬으면 좋겠지만 진짜 이 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십자인대 또 나가면 좀 좆같긴하겠다. 첼시입장에서 28살한테 4+1 계약이면 진짜 크게 쓴건데

뭐 오고가는 얘기가 있긴 하니까 구단측도 따로 별말 없는거겠지 설마 수비진 주축들 다 나간다는데 손 놓고 있겠어?

제일 나갈거 같던 선수가 재계약하겠네.근데 결국 구설수 빼고 팀으로선 탄코,텐센.뤼디거 셋중에 하나면 뤼디거가 베스트긴 할 듯

아스날은 가브리엘의 골로 울버햄튼을 1-0으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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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20분을 남긴 퇴장 이후에도 아스날은 승리를 거두었고, 휘슬이 불린후 아르테타와 스태프들은 부둥켜안았고 선수들도 서로를 껴안았다.




그러나 네베스는 이것을 두고 '10년간 이렇게 기뻐하는건 처음본다' 라고 평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지금껏 잘하고있으나, 득점을 어려워하고 세트피스에서 계속 실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골이 반칙인지 아닌지 의문점이 있으나, 우리는 이러한 판정에 익숙합니다."




"우리는 기회를 만들기에 득점을 더 향상시켜야합니다. 그부분에서 우리는 충분치 못해요."




"우리는 그들이 자축하는 모습을 보았고 그것은 우리의 레벨을 말해줍니다."




"저는 지난 10년 동안 아스널이 이렇게 축하하는 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보지 못했습니다 - 마치 그들은 리그에서 우승한 것 같았습니다."




아스날은 6경기에서 첫 1승을 거두며 5위로 올라갔고, 8위 울버햄튼의 상승을 저지했다.


작성자님 혹시 아스날 안티팬이세요? 관심은 꾸준한데 작성글 보면 죄다 부정적인 글 투성이시네 ㅋㅋㅋ

이겼으면 됐음.

일단 4위 경쟁에서 치고 나간 것만 해도 최고임.

전반기 4위는 토트넘 경기수가 워낙 부족했기 때문에 토트넘이 잔여 경기 성적 내면 역전 당하는 불안한 4위였는데, 지금 4위는 토트넘이랑 같은 경기수로 앞선 상황이라 전반기보다 상황이 더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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