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인터뷰는 별개로 네베스 진짜 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여름에 아스날이 데려왔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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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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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쪽이 그러면 그냥 ㅂㄷ거리는거아니냐 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10명이서 뛰고 이긴건데 좋아할수도있지 반면 자기네팀이 10명상대로 못이긴거니 꼴받을수도

아스날 스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는 지난밤 울브스를 상대로 엽기적인 레드카드를 받았다.


아스날은 2022년 첫 승을 노렸다. 미켈 아르테타의 선수들은 매우 잘 시작하였고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는 25분 만에 그들에게 마땅한 리드를 안겨주었다.


경기가 진행되면서 아스날은 더 좋은 모습을 보였고 모든 것이 완전히 통제되었다. 하지만 마르티넬리는 몇 초 만에 두 장의 옐로 카드를 받았고 그는 걸어나가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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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결국 승리를 따냈다. 마르티넬리는 그가 경기장을 떠난 후 동료들이 보여준 모습을 자랑스러워하지만 레드카드에 대한 분노를 지나치게 역력히 표출했다.


마르티넬리는 분명히 두 번의 반칙을 범했지만, 주심은 첫 번째 반칙에서 어드벤티지를 선언했고 마르티넬리의 두 번째 태클도 옐로 카드를 적용해 두 번의 카드를 주었다.


아르테타는 터치라인에서 눈에 띄게 화가 났고 당신은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마르티넬리 역시 행복하지 않았으며 그는 인스타그램에 이를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게시물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그것을 레드카드로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화가 난다. 하지만 나는 팀이 결과와 승리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두번 다 카드 받을만 했다고 봄. 실시간으로 저 새키 왜 저러지 소리가 육성으로 튀어나옴. 그래도 카드를 한번에 두번 꺼내는건 경고의 의미가 퇴색되는 지나치게 수학적인 판단같음 이에 관한 규정이 있는줄 모르겠지만.. 규정이 있다면 오심이 맞고 퇴장이 정당화되지는 않음..

화날 수도 있지만 받아들여야 하고 태도가 경솔했네 그리고 받을만 했다만 뭘

그렇게 몸싸움하고싶으면 새끼야 미식축구가서 남자답게 마초 답게 황소처럼 쳐 들이박아 상대 뇌진탕걸려 처 뒤지게 하든가 아님 아이스하키해서 꼬우면 헬멧집어던지고 쌍남자답게 1:1 맨투맨으로 맞짱 쳐 떠서 아구창 쳐 날리든가 해라

거칠게 파울하고 경고 받은걸로 쎄게 항의하다 1초만에 경고 하나 더받고 퇴장당하는거랑 비슷한 맥락이지 뭐


애초에 븅신같은짓을 안했으면 안일어날 상황이었음 ㅋㅋㅋ


마르코 실바 (풀럼)


5경기 4승 1무 23득점 7실점

인테르에 있을때도 틀딱 수집가로 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했지만 지금 토트넘에는 어느 정도 퀄리티 있었던 선수 데려오는 것도 나쁘진 않은듯 압박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니까 경험치 있던 선수들도 나쁘진 않은듯


* 이번 시즌 2번째 수상

영국 컷오프사이드에 따르면 


토트넘 콘테 감독이 인테르의 미드필더 비달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보도했다


추가로 콘테 감독은 유벤투스 인테르에서 같이 했던 비달로 부터 무엇을 기대하는지 잘 알고 있다 라고 전했다


이번에 3명이나 내보낸건 좀 출혈이 큼

343만 고집할 수 없는게 경기하면서 문제점이 자꾸 노출됐음

그렇다고 미드필더 4명(호이 스킵 윙크스 벤탄쿠르)뿐인데 352쓰면 백업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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