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닉스 센트립

골리니 하는 꼴을 보니 주전 비닉스 센트립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감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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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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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선택 이적이지 상대 구단이 세리에 비닉스 센트립 점과 디렉터가 세리에 출신인 파라티치라는 걸 생각하면 저 선택 이적이 뭘 의미하는지 양쪽 다 인지하고 있을 확률이 높아서 안 하면 그것도 문제임

얘도 진짜 대단하긴 하다 우승 욕심냈으면 이적할법도 한데 닭전드가 됐네

그래도 급한 불은 꺼서 다행이다

지금 토트넘 골키퍼 자원들 죄다 여름 계약만료인데

임대생 골리니도 별로라 부랴부랴 오버페이 지를 뻔 했음 ㅅㅂ

이 새끼들 요리스 덕분에 몇 년동안 골키퍼 걱정 안 하더니 현실감각이 없어진 것 같음

요리스 재계약해서 다행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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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조리스 냐뇽[1997. 01. 13(25)]

182 cm / 89 kg

FA → 생테티엔

프랑스

CB

이적료 : FA

잔여 시즌

브루노 라즈 울버햄튼 감독은 토트넘이 해리 케인에 대한 관심을 물리친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울브스가 아다마 트라오레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트넘의 케인은 지난 여름 팀을 떠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지만,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 속에 토트넘에 잔류했다.


이번 달에는 안토니오 콘테의 토트넘이 아다마 영입을 시도했지만 울브스에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라즈는 "저는 토트넘이 얼마나 많은 액수를 제안했는지 혹은 그들이 제안을 했는지 몰라요. 이적료 이야기는 안 할게요. 그것은 제가 할 일이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우리에겐 최고의 선수, 사랑스러운 남자가 있어요. 때때로 이것은 사업에 관한 거예요. 토트넘이 케인을 팀에 잔류시킨 일을 기억해요. 우리는 우리 선수를 보호할 거예요."


라즈 부임 이후 종종 벤치 자원으로 기용되던 트라오레는 지난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그의 시즌 첫 골을 넣었다.


라즈는 루머에 대한 트라오레의 반응에 만족하며 비닉스 센트립 같이 말했다. "저는 루머가 있든 없든 그의 행동, 정신력, 경기에 나서는 방식에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요. 팀이 그와 이야기하면서 미래를 결정할 거예요."


"지금은 그가 우리와 함께 있고 우리는 그와 함께 브렌트포드와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어요."

백업이든 주전이든 계약으로 선수하고 관계가 맺어져있고 그 계약에 따라 팔든 지키든 하는 건 구단하고 감독 맘인데


백업이든 주전이든 구단하고 감독입장에서 쓰임새가 좋다고 생각해서 안 팔면 할 말 없다니까

축구는 11명이 뛰니까 스쿼드를 11명으로만 맞춰서 뛰어야 되는 스포츠도 아니고

거기다가 대고 백업으로 쓰면서 왜 안 팔아 왜 이러냐는 거임

막말로 계약 전에 주전 보장 못할 시, 빅클럽에서 오퍼 올 시 보내준다고 구두계약을 했으면 몰라도


아다마가 왜 겨울에 나가는데 울브스에서 백업으로 있기 싫다잖아 내가 백업으로 쓰면서 왜 안 파냐고 그랬음? 팀 핵심선수 벤치로 강등시키고 저렇게 인터뷰하는게 앞뒤가 안맞아 보인다는건데 사족을 왤케 붙히냐 불편한것도 많다

선수들은 임대영입하고 해서 나갈돈 많고 가진 돈은 없고 그러니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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