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닉스 센트립

팀이 잘하면 혼자 못하기 쉽지 않음 비닉스 센트립 팀이 좆박으면 혼자 잘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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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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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램파드가 선수커리어 처음엔 재능없다고 비닉스 센트립 있었고 제라드에비해 늦게 빛을본 스타일이기도하고, 제라드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때문에 제라드에게 가산점이 붙는건 인정하지만, 램파드 저평가가 너무심한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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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스탯,개인수상 그어떤걸로도 램파드가 제라드에비해 꿀릴게없음.


한창 2008년 2009년 이럴때부터 램제 논란은 계속됐었는데 왜 그땐 제라드가 무조건위였음~ 하는 포도댓글이 달리는지 허허..


취향차이지만 경기를 이끌어가는 면에서는 아무래도 제라드가 팀에 있고 없고가 너무 티가 확나긴 함 물론 팀 스쿼드가 첼시는 램파드 없어도 워낙 비싼 선수들이 즐비해서 덜 티가 난걸수도있지만

제라드는 리버풀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캡틴"이라는 느낌이 강하고 , 램파드는 첼시의 대표자 라기보단 팀을 조율하는 사람들중 한명인 선도부 "반장" 같은 느낌에 팀원들과 으쌰하는 스타일 인거같다

걍 2005년대이후 사비에스타 원탑먹기전에 세계최고미드는 제라드였음. 원탑 먹은적있는 제라드라서 난 제라드

내가 제라드보고 콥이 됐는데 제라드보고 있으면 진짜 축구 그자체라는 느낌이 강했음. 그냥 다 잘했음. 태클일대일수비중거리슛패스위치선정등등 거기에 알파가 바로 리더쉽과 투지였음. 절대 포기 안하는 그 정신이 같이 뛰는 팀메이트들에게 영향을 주고 의지를 북돋아주는 효과까지 주곤 했음.

내가 축구에 열광하던 시절엔 분명히 평가가 제>>>램 이였는데 훔바이후 램파드 강점기 오더니 최근엔 다시 평가가 그때처럼 돌아오니 너무 행복하다...

위고 요리스는 토트넘과의 계약을 연장하는 것이 "쉬운 결정"이라고 말했다.



2012년 8월 리옹에서 영입되어 토트넘에서 10주년을 앞두고, 우리 팀의 넘버원 골키퍼는 2024년 여름까지 이어지는 재계약을 체결했다.


구단과 국가의 자랑스러운 주장이자, 프랑스 소속으로 월드컵(2018년), UEFA 네이션스리그(2021년) 우승자인 요리스는 박싱데이에 35세가 되었지만, 2020년 3월부터 프리미어리그에서 67번의 연속 선발 출전을 기록하며 좋은 폼을 보이고 있다.


요리스는 계약서에 서명한 뒤 "토트넘과 같은 큰 클럽에서 축구를 하고 경기를 하는 것은 특권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팬분들과의 관계는 저에게 중요해요. 지난 몇 달 동안, 저는 팬분들의 지지를 전보다 훨씬 더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이번 결정은 제게 정말 쉬웠어요."라고 말했다.


"저는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몇 달, 몇 년 동안 팀에 집중하게 되어 우리의 일을 계속하고 우리 팀의 발전을 계속하게 되어 기뻐요. 저는 우리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님 아래서 새로운 과정에 있다고 믿고 있어요. 그 다음에는 선수들이 실력을 발휘하는 거고, 차근차근 실력이 향상되는 걸 볼 수 있을 거예요."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잉글랜드 최고의 팀들과의 격차를 줄이고 싶고, 챔피언스리그에 다시 진출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요? 이번 시즌은 팀과 클럽이 그런 식으로 계속되도록 돕고 축구를 즐기는 것이 제 개인적인 목표예요."


"이제 새로운 과정의 시작이고, 바라건대 콘테 감독님과 스태프들, 감독님의 경험, 에너지, 규율을 통해 우리는 클럽을 위해 중요한 무언가를 만들 거예요."


요리스는 최근 시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해 3월 토트넘 소속으로 첫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클린 시트를 기록했고, 리그 100번째 클린시트를 기록한 16번째 골키퍼가 됐다. 8월에 그는 대런 앤더튼이 기록한 프리미어리그 299경기 출전 기록을 깼고, 그렇게 함으로써 토트넘 소속으로 리그 300경기 출전에 성공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프랑스 최고의 골키퍼인 그는 프랑스 국가대표에서도 좋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 395번째 출전으로 역대 14위에 오른 요리스는 곧 모든 대회에서 400경기 이상에 출전한 12번째 선수가 될 것이다. 역대 최고의 골키퍼 팻 제닝스(590)와 테드 디치번(452)만이 토트넘 소속으로 더 많은 경기를 펼쳤다.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그는 "제가 선수 커리어를 비닉스 센트립 때 항상 35세의 이 나이에 도달할 수 있는 참고인,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에요."라고 설명했다. "이제는 제 몸에 귀를 기울이고, 제 자신에 귀를 기울이며, 현재 기분이 정말 좋아요. 그게 가장 중요한 거죠."


"마음도 몸도 기분도 좋고 앞으로 2년 동안 도전할 준비가 된 것 같아요. 이것은 매일 제 마음속에 있는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면 행복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으로, 개선하고 싶은 마음으로 훈련장에 가요."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예요. 저는 제 자신에게 매우 까다로워요. 그리고 저는 그런 식으로 계속 할 것이고, 아마도 제 주변의 선수들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거예요. 왜냐하면 그것이 팀으로서 함께 향상되고 팀으로서 함께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에요."

나는 포치 때부터 지금까지 본 선수 중에

훗날 레전드라고 불린 선수가 몇 명일지

토트넘을 관심있게 볼 동안 우승을 하면 레전드가 더 많아질테니

그거 말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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