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오고 부상도 당하고 해서 레비트라 복용량 출신이기도 해서 힘든가 했는데 잘함

우리 탕탕이 부진할때 예상 칼럼 제목 탕탕이는 레비트라 복용량 견뎌낼 필요가 있다 라고 하면서 내용상 볼소유권 잃은 지표 나오면서 블라블라 하겠군

난 그냥 닰탭에서

이 새끼는 그냥 세리에 윙크슨데 왜 데려옴?

이러면서 퍼진 걸로 기억했는데

디시 퍼온 포텐에서 먼저 나온 걸 수도 있겠네

저게 장난이었는지는 원글을 안 봐서 모르지만 암튼 유붕이들 대다수는 그리 생각 안 하는 건 확실하니 프레임 좀 적당히 씌였음 좋겠음

아예 다 축알못을 만들어버리는데;

손케 다른팀가면 퍼포먼스 더 뛰어날거라는말의 의미를 이제야 알겠니 중원진짜 에릭센폼저하이후로 심각했다. 윙크스 보면 다른팀 욕먹는 미드는 선녀야 진짜로

치미카스 : 최고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나를 더 나아지게 만든다.

코스타스 치미카스는 리버풀에서의 기준이 어떻게 자신의 최대 잠재력에 도달하게 하는지 밝혔다.

리버풀에서 2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그리스 국가대표팀 선수는 토요일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3-1 프리미어 리그 승리한 경기에서 시즌 14번째 선발 출장을 하였다.

 우니온 베를린 → TSG 호펜하임

27세, 독일 DM/CM

4년 계약 (*2026년 여름까지)

이적료 x (*FA 이적)

※ 2022년 7월 1일 합류

위르겐 클롭이 바꾼 7명의 선발 명단에 들어간, 왼쪽 레비트라 복용량 팀의 동점골을 위한 기민한 헤딩 도움을 주었고, 리버풀은 1골차로 지고 있다가 승리를 하였고, 승리 덕분에 1등팀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3점차로 좁히게 되었다.

머지사이드에 정착했고 이번 시즌 경기장에서 치미카스의 행운은 크게 향상되면서, 그는 모든 면에서 자신이 발전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고 – 계속해서 더 발전하기를 원한다.

 서브라하면 원래 뭐하나는 눈에띄게 부족해야 맞긴한데 얘는 딱히 그런부분도 안보임. 거기다 투지도 좋고 로보가 큰 육각형이면 얘는 중간크기정도의 육각형인듯 성장가능성도 아직 남아있고 다만 나이가 25라 아마 주전보장없으면 재계약은 힘들거같음 로보가 곧 30대 들어서는데 그때까지 얘가 주전먹을실력을 키울수있는가가 관건이겠네

“저는 이 곳에서의 생활을 아주 즐기고 있습니다,” 최근 매치데이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25살 선수가 말했다.

로보가 5점이면 그래도 얘는 한 3.5정도는 함 얘도 잘해 오히려 공격이 더 직선적이기도 하고 로보보다 수비는 못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