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위험지역에서 압박 쌔게 들어오면 어버버 하다가 공 갖레비트라 복용량 바치는경우 있는데 템포 적응 하면 많이 좋아질거 같아서 기대됨

“저는 잉글랜드에서 생활을 즐기고 있고 레비트라 복용량 선수로서 생활을 아주 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확실히 첫 해는 제가 바랬던 것만큼은 아니었고 지금까지 제 축구 경력에서 가장 힘든 해였습니다.

“이제 두 번째 해는 잘 진행되고 있고 제 생각에는, 저는 선수로서 그리고 사람으로서 발전했습니다. 저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더 열심히 일하는 법을 배웠고 확실히 여기에 있는 자리는 세계에서 최고의 자리입니다.

“저로서는, 로보에게 도전해야만 하고 최고(의 선수)를 따라 잡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제가 최고가 되기 위해서 추가적인 힘을 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를 달성하길 원한다면 열심히 해야만 하는 거죠. 제가 여기 있는 내내 그렇게 해왔다고 생각하고 저의 남은 리버풀 커리어기간 동안 그렇게 할 것입니다.”

클롭의 선수들은 현재 모든 대회에서 8경기 연속으로 승리하고 있고 이번 주를 앞두고 가장 중요한 2경기가 더 남아있다.

수요일 밤 리그에서는 안필드를 방문하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있고, 리버풀이 승리한다면 1등에 있는 시티를 승점 3점차 이내로 좁힐 수 있다.

그 후 토요일 오후, 웸블리에서 열리는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첼시를 상대하면서 트로피가 걸려있다 – 치미카스가 자신의 주요 목표 중 하나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이다.

“물론, 저는 웸블리에 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치미카스가 말했다. “제가 리버풀에 처음으로 왔을 때, 팀이 경기했던 첫 번째 경기는 웸블리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커뮤니티 쉴드였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이 리버풀 옷을 입고, 제 가족들과 함께 두 번째 결승전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 경기를 기대하고 있고 우리는 언제나처럼 집중해야만 하며 아스날을 상대로 지난번에 우리가 했던 것처럼 해야 합니다 –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는 거죠.

“제가 이곳에 왔을 때 저의 첫 번째 레비트라 복용량 중 하나는 이 팀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좋은 출발이 되기를 바라고 우리가 더 많은 트로피를 계속 들어 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얘가 백업으로 있는거 자체가 신기하긴함

로보가 물론 존나잘하긴하는데

로보 체력 안배해주느라 쉴때 경기에 나오면

왼쪽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잘함

크로스나 세트피스 킥이나

로보에서 전체적으로 오버롤 좀 줄어든느낌

선발뛰겠다고 다른팀가도 인정할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