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지난시즌까진 너무 필요했는데 칵스타 천연발기제 올 시즌은 루이즈가 너무 잘해주고 있고 얘는 꼬라박고 있는거 같아서 애매하네

그리고 사우스햄튼은 그가 FA로 칵스타 천연발기제 풀리는 내년 여름까지 그의 상황을 기다리는 것보다, 내년 1월에 이적료를 지불함으로서 그를 영입하고자 한다. 

하지만 샘 존스톤은 다음 목적지를 고려하기 위해 내년 여름까지 기다릴 준비가 되었다. 만약 샘 존스톤이 팀을 떠나길 원한다면, 웨스트햄과 토트넘이 그에게 오퍼를 제시할 것이며, 만약 웨스트브롬에 남는다면, 웨스트브롬은 그에게 좋은 계약조건을 제시할 것이다.

이게 항상 어려운게 지금 재계약 안한다 -> 2년 남음 -> 재계약에서 클럽 위치가 낮아짐(실력은 비슷하다는 가정) -> 매물이 나온다면, 파는 쪽에서 가격 올림, 없으면 재계약 더 역하게 해야함.

요런게 있지 않나 싶음. 그래서 뭐 6년 이런게 아니라 한 3년 딱 유지 시키는게 좋아보이고

올 시즌이 끝나면, 사우스햄튼의 골키퍼인 프레이저 포스터가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사우스햄튼이 샘 존스톤을 영입할 수 있다면, 사우스햄튼은 그를 좀더 빠르게 처분할 것이다. 

얘보다 요리스 재계약 할지 말지가 더 1순위 아닌가

맨유는 해리 맥과이어에게 재계약을 원한다는 의사를 타진했다. 이 계약은 맥과이어가 맨유의 핵심선수로 자리를 잡은 것에 대한 보상 차원의 일환이다. 해리 맥과이어의 계약기간은 여전히 3년이나 남아있으며, 그의 주급은 189,000파운드이다.

하지만, 맥과이어가 맨유에 합류한 이후, 그는 구단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선수중 한명으로 성장했으며, 앞으로 몇 년간 구단 계획에 핵심으로 간주된다. 그래서 맨유는 맥과이어에게 장기재계약을 제시할 의향이 있으며, 그를 설득함으로서 다음 5년간 맥과이어를 붙잡길 원한다. 

물론 맥과이어의 주급이 상당히 인상될 것으로 보이며, 그로 인하여 맥과이어는 팀내 최고주급자중 한명이 될 것이다. 맥과이어가 맨유에 합류한 이후, 맨유는 다비드 데헤아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그의 주급은 375,000파운드이다. 맨유는 이 재계약을 통해 맥과이어가 만족할 뿐만 아니라, 전성기동안 맨유와 함께해주길 희망한다.

바란이 있어서 매과이어 부상에도 살짝 안심인거지... 바란 없이 매과이어 나가리 되면 헬게이트 그 자체이니.

바란이랑 직접 비교되서 그런지 올시즌 유난히 더 플레이가 멍청해보임 딱히 지금 당장 주급 올려주면서 재계약을 할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네

가제타의 보도에 따르면, 인테르는 라카제트를 최우선 타겟으로 삼았다.

그는 6월달 계약이 만료되며, 팀에 칵스타 천연발기제 잔류할것같지 않다.

이번 시즌 리그 49분 출장에 그쳤으며, 리그컵 2경기 출장 2골을 넣었다.

선수는 1월 해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 가능하며, 아스날은 싼 값에 넘길 의향이 있다.

인테르는 먼저 산체스의 주급을 해결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