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솔라 오신다고만하면 레드카펫깔고 칵스타 천연발기제 받아야지.

음바페가 레알 좋아한거는 모나코때부터 칵스타 천연발기제 유명했는데 그때부터 음바페 단속하지 그랬냐

여태 타구단과의 관계 생각한다고 좆호구짓 해왔던게 레알 이적정책인데 얘네는 왤케 쳐 발광을 하냐 파리랑 친하게 지내겠다고 확실한 각 나기전까진 제대로 이적작업도 안했었는데

근데 너희들 원래 인터뷰로 줫나게흔드는거 싫어하지않았음? 선수도 음바페언급하고다녔는데

산티카솔라는 아스날에서 은퇴식을 제대로 받지못함

카솔라는 지금와서 플레잉코치로 뛰어도 가능할듯 ㅋㅋㅋ

바카리 사코가 잉글랜드로 돌아올 예정이며,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챔피언쉽 구단이 이번주내로 경험많은 포워드를 영입할 예정이다. 이전 팰리스, 울버햄튼 출신 스트라이커는 키프러스에서 활약한 이후 현재 FA신분이며, 잉글랜드 복귀를 위해 여러 구단들과 접촉해왔다.

33살인 사코의 목적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를 원하는 구단이 그의 훈련상황을 모니터링하길 원한다. 키프러스 구단인 Pafos에서 2020년에 방출된 이후, 사코는 거의 1년간 경기를 뛰지 못했다. 울버햄튼에서 팰리스로 이적했을 때, 그는 2시즌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웨스트브롬으로 이적하기전까지 팰리스에서 50경기 출전하여 8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키프러스에서 단 6경기 출전한 이후, 사코는 2020년에 FA로 풀려났고, 그 이후 팀을 구하지 못했다. 한편, 팰리스의 플레이메이커인 에베레치 에제가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회복하여 회복훈련을 앞두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폴 포그바를 다시 데려가기 위해 연봉 10M파운드를 제시하려한다. 하지만, 포그바가 이 금액을 수락한다면, 그의 주급은 삭감되는 것이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La Gazzetta dello Sport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포그바의 복귀를 위해 오퍼를 제안하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사는 유벤투스가 포그바에게 주급 190K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포그바는 이미 맨유에서 12M파운드를 수령하고 있기 때문에, 유벤투스 복귀는 상당한 주급 삭감이 예상된다. 가제타는 또한 유벤투스가 포그바 영입보다 선수 방출을 먼저 시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아니 이섹히 들어오면 맨유 우승 그냥 주고 시작하는거 아니였어? 벌써 퇴물인가?

좋은거 사주면 반에서 1등하겠다더만 사주니 귀신같이 실증내네 ㅋㅋ

아드리안 라비오, 아론 램지 그리고 웨스턴 맥케니가 팀을 떠날 수 있는 선수들이다. 주중에 포그바가 동료들에게 유벤투스행 복귀를 암시한 이후, 이 소식이 전해졌다. 이전에 포그바는 유벤투스에서 178경기를 소화하면서 세리에 A 4회우승과 2번의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경험했다. 

멘탈이랑 관련이 없다고 보진않음 ㅋㅋ 뭐 계약기간채우고나가는건데? 하면 할말없고 잡음이 크게없는거지 없진않음

포그바는 이피엘이랑 별로 안맞음 라리가랑 어울리는 스탈인데 간다면 레알이긴한디

레알갈듯 맨유팬으로써 또 유베 자계로가면 ㅈㄴ화날텐데 포그바가 그렇게까지해서 유베는안갈듯

아스톤 빌라가 유벤투스의 스타인 웨스턴 맥케니 영입을 고려한다. 웨스트햄과 토트넘은 이미 미국 출신 미드필더를 관찰해왔다. 그리고 양 구단은 내년 1월에 오퍼를 제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하지만,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도 칵스타 천연발기제 맥케니에게 관심이 있다. 유벤투스는 맥케니의 이적료로 25M파운드를 원한다. 

내년 1월에 유벤투스는 맥케니의 이적조건으로 임대 + 의무이적조항에도 열려있다고 알려졌다. 내년 초에도 딘 스미스 감독은 스쿼드 개편을 원하며, 보드진도 역시 그를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다. 그리고 제한된 영입자금을 보유한 웨스트햄보다 아스톤 빌라가 영입우선순위에서 더 앞설 것이다. 

아마 토트넘이 맥케니를 가장 필요로 할 것이다. 누누는 올 여름에 물려받은 스쿼드중 일부 선수들의 처우를 고심하기 시작했다.

하긴 맥긴 루이스 램지로 3미들 돌리는거 같던데 중원 뎁스가 너무 얇긴 하지

멕케니 정도면 빌라한테는 엄청 좋은 자원일듯

요즘 공미 안 쓰고 투톱 3미드 써서 부엔디아도 서브로 밀린거 같고

빌라도 차근 차근 잘 보강해가며 유로파권 확실히 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