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뒤진 좆피엘 하위권들 비닉스 약국 권고에도 좆무시하고 3인교체 투표하겠지^^

한편 솔샤르는 리버풀에 5-0으로 완패한 뒤 좋은 비닉스 약국 찾지 못하고 있다.

SNS에서는 이 블록버스터급 시합을 카운트다운하면서 빠르게 두 사람을 놀리고 있다.

팬 'alpha_utd'는 트위터에 "사람들은 이미 토트넘과 맨유의 경기를 '엘 경질시코'라고 부르고 있다"고 썼다.

유저 'gsayoung'은 덧붙였다: "'El Clas-sacko'는 확실히 여기서 더 잘 어울린다. 화난 게 아니라 실망한 것뿐이다."

토트넘-맨유 팬들은 토요일 '엘 경질시코'를 맞보지만 그것은 한 감독은 지켜지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이 경기는 '엘 경질시코'라고 불리게 될 것이다.

결과 - 무승부

"맨유의 보드진은 토트넘과의 무승부에서 솔샤르를 더 지켜보기로 결정하였다."

"레비, 토트넘의 누누에 약간 불만을 가지긴 했으나 좀 더 봐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함."

누누와 솔샤르가 '엘 경질시코'에서 승리하려고 하고 있다.

만약지면 진짜 경질이라는 가정하엔 서로 지길바라겠지만 두새끼다 짤린다는 보장도 없어서 그럴바엔 이기길바라고 그런 불편한 느낌

선수들 태업성 플레이로 알게 모르게 감독 내보내게 할 수도 있음. 그래서 감독은 출전선수를 친 감독파들로 중용할 수 밖에 없는데 누누는 누가 친 누누이고 반 누누이누지 알려나?

테타가 레스터를 잡는다면 둘 중 하나 혹은 둘 모두 아스날 밑인데 테타는 병신이니까 그럴 일은 없겠지...

PL이나 챔피언십의 일부 구단들이 수차례 5인 교체 도입을 요청했으나 구단 투표에서 거절. 

PL의 경우  중소 클럽들이 "5인 교체는 스쿼드가 풍부한 상위권을 위한 것"이라고 반대함

5인 교체를 공식안으로 가져가기로 합의한 FIFA는 다음 시즌부터 새로운 규정을 따르라고 PL 사무국을 압박할 것

5인이든 7인이든 페드리 같은 애들은 계속 갈리면서 뛰다가 부상 당함. 부상 방지는 개뿔ㅋㅋ

폴 스콜스가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가능성을 일축하며 리그 우승 레이스는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2파전이라고 믿고 있다.

토마스 투헬의 첼시는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9비닉스 약국 승점 22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리버풀은 첼시에 승점 1점 차로 뒤지고 있는 반면 맨체스터 시티는 3위로 승점 2점 뒤져 있다.

위르겐 클롭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라이벌에게 경고의 화살을 날렸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새로운 시즌의 첫 주말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경기도 지지 않았고, 이어지는 8경기 중 여섯 경기를 이겼다.

스콜스는 첼시가 초반 선두를 질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에 비해 투헬의 첼시는 여전히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스콜스는 리버풀의 맨유를 상대로 한 대승에 대해 "프리미어리그에 있어 파괴적인 날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리버풀이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를 이렇게 이기는 것을 보면 시티를 걱정하게 만들 거예요.'

'첼시... 잘 모르겠어요, 훌륭했고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훌륭하지만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 사이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