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 번 질러놔서 이악물고 비닉스 약국 안된다 미는건가 ㅋㅋ

한때는 토트넘이 우승 도전을 걸고 맨유를 비닉스 약국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의 거함인 두 팀이 토요일 만나 경질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팬들 사이에서는 감독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와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경질을 상대로 싸우며 '엘 경질시코'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누누 감독은 지난 주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서 패배한 후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도 패배하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첼시 공격진들 까면 그건맞지하는데 pl수비력 원탑 수비가 8할이상인팀보고 수비 구리다하니 이게 뭔 ㅋㅋ

리맨이 반발짝 더 앞서있는건 팩튼데 맹콜스 저새낀 걍 지 감정까지 담으면서 저러니까 존나 웃긴거임 ㅋㅋㅋ

올시즌 첼시는 램파드가 4위권 경쟁하던 스쿼드를 루카쿠 1명 영입 만으로 맨시티,리버풀 양강에 도전하는 투헬로도 충분히 대단한 성과라고 봄.

첼시가 불리한게 맞다고 생각이 드는게 첼시는 지금 두팀보다 경기를 더 치뤄야함.

시즌 중에 있는 클럽월드컵으로 인한 장거리 원정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현 주전키퍼 멘디 빠지는 것도 그렇고 (리버풀은 살라, 마네, 맨시티는 마레즈)

맨시티는 리그컵 탈락이라 매번하는 리그우승경쟁에서 3경기 이득본 상황(4연패하면서 치르던 8강, 4강, 결승 경기 빠짐)

이번 시즌은 리버풀이 다시 공격진들 중 하나 눕지않는 이상 시티랑 경쟁할 듯

첼시는 마운트가 최근에 잘했지만 그래도 저번 시즌보다 살짝 맛탱이간 것 같고 대신에 포지션은 조금은 다르지만 치크가 나올 때마다 잘하고 루카쿠는 골빼고는 괜찮고(베르너??)

그래도 2옵션정도는 되는 것 같음 리버풀 시티밑이지만 그래도 첼시한테 비빌만한 팀은 없어보임

첼시팬들 다 리맨보다 반급수 딸리지만 도전하는 입장인 거 알고 있음. 다만 말하는 사람이 스콜스라 급발진하는 거ㅋㅋㅋ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파엘 바란, 다비드 데 헤아, 제시 린가드, 마커스 래쉬포드가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의 조쉬 카발로가 게이로 커밍아웃한 것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카발로는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에 올린 비닉스 약국 글에서 "내 인생에서 마침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개인적인 것에 대해 말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나는 내가 게이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발표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는 또한 카발로가 카메라 앞에서 그의 여정에 대해 말하는 것과 그가 커밍아웃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기를 바라는 것을 보여주는 강력한 비디오를 게시했다.

맨유의 모든 사람들은 카발로의 용기 있는 결정을 지지하며 바란, 데 헤아, 린가드, 래쉬포드는 트위터에 아래와 같은 글을 올리며 공개적으로 찬사를 보냈다.

 솔직히 내가 게이였으면 그냥 숨기고 다니고 꾹참을것같음

난 직업논리를 떠나서 저건 남들한테 피해주는거나 다름없다 생각함.

게이 싫다 좋다를 떠나서 본인하나떄문에 대를 희생 시키고 본인의 용기가 전부인 세상이 오지말았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 숨기고 사는 애들이 대단한거지 저렇게 밝히고 댕겨야 좋을거 하나없긴함

물론 나는 게이 별로안좋아함 게이사상이 ㅂㄹ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