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빅클럽에서 주전밀리는거 아닌이상 레비트라 직구 굳이 라리가 갈 필요있나 ㅋㅋㅋ레알만 자본이 건재하지 ㅋㅋ점점 쇠퇴하고있는데

바르샤는 몰라도 레알은 거만한적 없었는데 항상 클럽과의 레비트라 직구 관계를 중요시 생각해서 돈 제대로 쳐주고 웃돈 더 주기도 하는데 첼시 아자르만 봐도 계약도 1년남고 선수도 레알 이적 원해서 레알이 밀당하고 좀 더럽게 하면 더 싸게 살수 있었던거 쿨거래해서 시원하게 질렀던게 레알인데 바르샤랑 비교될건 아니라고봄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의 경기 선발 출장으로 5년 5개월동안 한 경기도 거르지 않고 203경기를 모두 연속해서 출장함

베르나베우에서 셰리프전 패배는 안첼로티의 레알에 첫 번째 위험 신호였다. 이것은 축구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며 놀라운 패배는 시즌의 좋은 출발에 의문을 제기한다. 유일한 돌아갈 길은 승리의 길 뿐이다. 그것이 유일한 옵션이다.

안첼로티는 항상 축구는 결과라고 말했고, 화요일 밤, 레알 마드리드는 셰리프에 4개의 슛을 허용함으로써 역사를 만들어 냈다. 그 중 하나는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고, 나머지는 비야레알전 패배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쿠르투아가 세이브해냈다.

셰리프와의 경기는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셰리프 골문에 30개의 슈팅을 퍼부었다. 먼 곳과 가까운 곳에서 슛을 날렸지만 셰리프 키퍼는 우뚝 서서 막아냈다. 전체넉으로 그리스 키퍼는 12번의 세이브를 해냈고, 그가 평생 기억할 만한 선방쇼를 펼쳤고, 챔피언스 리그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하며 유럽을 놀라게 한 셰리프팀을 지원한 선수들과 함께 했고 두 경기에서 승점 6점을 따냈다.

레알은 지난 두 경기에서 자신들의 약점을 보였다. 라리가 초반 몇 라운드에서 골폭풍 이후 그들은 이 두 경기에서 단 한 골만을 기록했고, 거기다 그 한 골은 PK였다.

셰리프의 성공은 거의 다시 반복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안첼로티의 팀은 수비할 때 집중력이 떨어져 셰리프의 첫 골과 들어가지 않을 것처럼 보였던 골에 틈을 보이고 말았다.

이는 수비 뿐만이 아니라 팀 전체의 문제이다. 에당 아자르는 레비트라 직구 호드리구를 따라가지 못한다. 카세미루는 예전처럼 수비진을 보호하지 못하고 풀백들은 측면을 효과적으로 막아내지 못한다.

팀이 30개의 슈팅을 때리며 공격적인 흐름은 분명하지만 성공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셰리프를 상대로 후반전에 더 많은 성공을 거두었고, 거의 모든 위험 상황을 만들어냈던 비니시우스를 통해 무언가가 일어나게 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시도했다. 하지만 그것은 충분치 않았고 레알 마드리드는 위험 상태에 있다.

근데 이쪽은 정도를 넘어선건 사실임

러시아리그한테 지는거랑 몰도바리그한테 지는거랑은 좀 차이가 크지;;

러시아 당시에는 어디부터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루빈카잔 아마도 조별직행이었을걸? 세리프는 1차플레이오프부터해서 2차 3차 뚫고 올라온케이스임 아시아축구로 따지면 몽골이 최종예선까지 온 경우다 이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