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직구

시즌초기는 아무도 모르긴함 이때 카잔이 레비트라 직구 근데 인테르 ,바르사도 한번씩은 잡아봐서 좀 대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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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 에르난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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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는 분명히 언젠가는 바르셀로나 레비트라 직구 감독을 맡을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그처럼 바르셀로나에서 자란 재능들을 전 분야에서 다시 데려오고 싶어하며, 사비 스스로도 그러고싶다는 욕망을 내비치고 있다.




과르디올라의 바르셀로나의 심장이었던 미드필더는 현재 알-사드의 감독을 맡고 있다. 사비는 라포르타가 재건하고 싶어하는 클럽의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전설이다.



코나미가 아무리 그래도 상식적으로 메날두를 저렇게 만들고 발매했을 수가 있나. 메시는 심지어 위닝 메인모델인데.


지난 시즌 부족한 결과를 보여줬음에도 쿠만에게 시간을 주어진 것은 그의 역사 때문이다. 사비 역시 다른 후보보다 더 많은 시간과 인내를 제공받을 것이다. 선수들은 그를 우러러 볼 것이고 팬들도 그의 손 안에 있을 것이다.


살라도 리버풀이란 팀에서 사이클이 끝나가는 기분이고 선수생활 마지막 이적일 수도 있는데 드림클럽인 어딘가로 가도 팬1은응원하겠지만 대체 우째함 ㅠㅠㅠㅠㅠㅠㅠ


카타르에서의 그가 보여준 업정은 인상적이고, 라 마시아의 졸업생 답게 그는 클럽의 전부를 꿰고 있다. 이것들은 많은 압박을 주는 바르셀로나에서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라포르타는 3가지 이유 때문에 사비를 고심하고 있다. 먼저 사비는 그와 회장직을 다투었던 빅토르 폰트와 깊게 연관되어 있었지만 라포르타와는 그러지 않았다. 자존심 싸움에서 이건 큰 문에징다. 게다가 클럽의 전설인 사비가 쿠만처럼 라포르타와 논쟁을 하게된다면 돌아가는 모양이 이상해질 수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얼굴 컴퓨터 그래픽(CG)이 큰 화제.


일본 축구 매체 풋볼 존은 "축구 게임 최신작에서 호날두와 메시의 얼굴이 축구 팬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AS는 일본의 축구 게임 신작 'eFootball2022'에 나오는 선수들 중 특별히 호날두와 메시의 얼굴을 선정해 공식 SNS에 게시했다.

 에펨에서 부빈1 타체20 대담성1 체력1 공미로 돌려보니 2시즌 부상 없이 어거지 풀타임 되긴 하던데 그거 생각나네


이거 램파드가 최장이었나? 암튼 이냐키 존나 대단함 레비트라 직구 플레이스타일도 윙/격수로 존나 뛰댕기는 스타일인데


 근데 난 epl이 1위리그라 생각하는데 바르샤도 좆망하고 메날두 다 떠난 라리가에 갈 메리트가 있나? 리버풀이면 그래도 당장 3년 안쪽으로 리그우승 챔스우승 있는 팀인데. 레알이라면 또 갈지 모르겠지만 문제는 레알이 살라 지를 돈으로 음홀을 지를 거 같은데


축신이지만 언제 지칠지 모를 모드리치와 언제 부상당할지 모를 발베르데 & 카르바할, 30줄 카세미루, 벤제마 의존도,

국대 경쟁력이 더는 없는 크로스, 더 두고 봐야 하는 비니시우스, 주축 수비수 떠나서 무너진 수비 밸런스 등...


레알 스쿼드 보면 선수 클라스들은 높지만 잠재적인 위험요소가 한두개가 아님

물론 이런 건 다른 클럽들도 다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라는 기대치와 비교했을 때는 발목을 잡을 만한 요소라는 거


감독이 1차 책임이지만 사실 누가 감독으로 와도 아다리 안 맞으면 죽 쑬 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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