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포모팅 같은 타입이 fm 개꿀임 레비트라 직구 주전쓸급은 아니지만 백업에 불만없고 너무 잘해버려서 스쿼드 애매햐지지도 않고

인도네시아의 축구협회인 PSSI가 에밀 레비트라 직구 신태용호 합류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들은 신태용 감독이 부탁한다면 에밀 아우데로와 귀화협상을 진행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에밀 아우데로는 세리에A 삼프도리아에서 주전으로 뛰는 골키퍼이며 인도네시아인 아버지와 이탈리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이탈리아로 떠났다.

다만, 24살의 나이로 슬슬 전성기에 접어들고는 있으나 이탈리아 A대표팀 입성에는 실패했다. 그래도 이탈리아 U15 대표팀부터 U21 대표팀까지 차례로 거친만큼 그 실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아무튼 PSSI 집행위원회의 하사니 압둘가니는 에밀 아우데로에게 로비를 할 준비는 되어있다면서도 발탁여부는 전적으로 신태용 감독에게 달려있다고 설명했다.

"에밀 아우데로는 이탈리아 A대표팀에 뽑히지 않았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대표팀 합류를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신태용 감독이 원한다는 전제 하에서의 이야기다."

한편, 아우데로는 현재 삼프도리아의 주전 골키퍼로서 2021/2022 세리에A 13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이탈리아 서드도 빡세긴 하겠다

시리구가 30대 중반이라 곧 국대 은퇴한다해도 주전 돈나룸마가 1999년생, 백업 경쟁자들인 메렛이 1997년생, 크라뇨가 1994년생, 골리니가 1995년생이라 아우데로도 버틴다고 될 것 같지는 않아서

근데 굳이 인도네시아를 선택할까는 좀 의문이긴 해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브라질전에서  53분에 교체 아웃됐고, 일요일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와의 경기에서 결장한 후 콘테가 부상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로메로 부상에 대해)우리는 또 다른 스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나는 그의 부상이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콘테는 경기 전 기자회견 에서 밝혔다

우리는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은 그의 회복 기긴을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그의 부상은 지오바니 로 셀소나 데인 스칼렛 보다 더 심각 합니다."

그는 다음 스캔을 기다려야 의사가 회복 날짜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금 쟤네 행보는 클럽은 뒷전이고, 국대가 우선임. A매치는 꼬박꼬박 나가고 소속팀은 곧 있음 박싱데이인데 쳐눕고 ㅋㅋㅋ

토트넘은 계륵 천지네. 그나마 스쿼드중 기복없이 꾸준하게 쓸만한게 손케호요 정도였는데, 케인 맘떠나서 탐욕병신되고 요리스는 조만간 자계로 나갈거같고

토트넘 아르헨 새끼들은 국대에서 베스트 레비트라 직구 경기중 부상 클럽 와서 쭉 쉬면서 부상관리 하다가 다시 국대 이거 반복이네 개씨발 누가 주급 주는지 모르겠네 ㅅㅂ

현재 멕시코 축구계의 화두는 마르셀로 플로레스다.

지난 10월 만 18세가 된 아스날의 유망주는 멕시코 U-20이 11월 3경기에서 2승을 거둔 뒤 2021년 초대 요한계시컵에서 우승하면서 이 쇼의 스타였다.

플로레스는 브라질과 미국을 상대로 두 차례 결승골을 넣었고, 그의 경기력와 곡예적인 세리머니는 주목받았다.

그는 토너먼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고, 몇몇 사람들은 심지어 그를 성인팀으로 즉시 승격시키라고 요구하면서, 거너스의 유망주는 그 이후로 헤드라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마르셀로의 아버지인 루벤 플로레스는 골닷컴에게 말했다.

레비야 최고의 서브 스트라이커가 아프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리 지키자 너 마저 아프면 큰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