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정품 구별

비록 공수 밸런스에 문제가 있었지만 레비트라 정품 구별 보는맛은 있었음 아마 남았으면 콥들한테 만큼은 반다이크 이상으로 빨렸을듯

작성자 정보

  • 시알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쿠티뉴는 이미 라리가에서 잘했던 걸 보고 리버풀이 데꼬 왔음. 레비트라 정품 구별 바르샤에서 못한 건 그냥 팀이랑 안 맞았다 봐야지. 리버풀에서처럼 자기가 전술 중심이어야 하는데 그게 못된 거. 물론 지금은 기량 자체가 퇴보. 그리고 아자르는... 단순히 리그 탓일까나. 스페인이 영국보다 음식이 맛있어서 그런가.


"그가 바르셀로나에 왔을때, 엄청난 가격표가 붙었죠. 다른 모든 선수들도 그렇고요. 


그는 리버풀에 있었을때처럼 해야 한다고 생각했겠지만, 그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라커룸에서 좋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고, 우리는 '진정해. 나가서 축구를 하고, 스스로 즐기는거야'라고 


말하는 그런 분위기였죠."

4ac5e76b279445774a290087f8befacf_1638640026_494.jpg
 



"그는 그 주변에 그런 종류의 행동들이 필요하며, 압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가 그의 최선을 다해 뛰면, 족쇄는 곧 벗겨질 것이고, 스스로 즐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고만고만한 애가 망하면 모르겠는데 EPL에서 날라다닌 쿠티뉴, 아자르 이런 애들이 ㄱ망하니까

라파 베니테즈는 토요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경기 후 선수들에 대해 칭찬을 했습니다.




블루스는 전반 43분 안토니 마샬에게 선제골을 먹혔지만 후반전 환상적인 역습으로 타운센드가 동점골을 만들었고 베니테즈는 승점 3점을 따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었습니다.




또한 베니테즈는 인터뷰에서 "전반적으로 경기력은 마음에 레비트라 정품 구별 들었습니다. 우리가 원하던 역습과 수비가 이번 경기에서 나왔고 1점으로 행복해야 한다는 것에 아쉽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에버튼은 후반 84분 예리 미나가 역전 골을 넣으며 경기를 이길 수 있었지만 톰 데이비스의 마지막 패스를 받은 예리 미나가 오프사이드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이에 대한 베니테즈의 반응은 "그런 결정엔 누구도 탓할 수는 없습니다. 데이비스가 당시 겁을 먹었을 수도 있고 미나가 자신보다 더 좋은 위치에 있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기에 톰 데이비스가 그런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실수 때문에 선수를 탓 하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말을 마쳤습니다.  


얘는 잘한다잘한다하는데 그게 오프더볼 스피드가 통할때만 잘함


이게 안통하면 뭐 키패스를 찔러줄수있는 애도 아니고 크로스도 좋은게아니고 중거리슛할 킥이 좋은것도 아니고 온더볼 드리블돌파가 좋은게 아니라


지가 할줄아는 두가지옵션이 안통하면 좆못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