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를 보고 말해야지 레비트라 정품 구별 평가는 좀 이르긴함 그냥 가정으로 파리가 메시캐리로 챔스 우승하면?? 리그스탯이고 뭐고가 뭐가 중요하겠냐

캐러거: 눈치 본 적도 많고, 솔직히 말을 안레비트라 정품 구별 해서 그렇지...

메시: 녹음해서 공개해 봐. 칼로 제라드 , 씨발년아, 씹구멍 찢어서 좆탱이에...

캐러거: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그러고 삽니까? 지금 최고의 자리에, 7발롱 , goat , 100만 바르셀로나시민을 아우르는 사람 아닙니까? 비판도 하나 포용을 못하는 사람이 무슨 바르셀로나를 아우른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응?

메시: 야 이 씨발년아.

캐러거: 나는 너처럼 욕 안 해.

메시: (잡음) 우욱!

캐러거: 아니 이렇게 욕하려고 전화했어요?

메시: 칼로 쑤셔가지고...

캐러거: 축구가 이렇게 무서운 거야? 발롱이 그렇게 좋은 거냐고! 응?

메시: (잡음) 우욱!

캐러거: 얼마나 시댁에 가서 우리 욕을 했으면... 응?

제이미 캐러거는 시즌초 이 7번째 발롱도르 위너가 파리생제르망의 스마트한 영입이 아니라고 밝혔다가 리오넬 메시가 자신을 'donkey'라고 불렀던 걸 폭로했습니다.

보아하니 이 아르헨티나는 이 의견을 좋게 받아들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의 시간도 낭비하지 않고 바로 이 스카이 스포츠 펀딧에게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알게 했습니다.

"Monday Night Football 프로그램이었고 인스타그램으로 개인적인 메시지를 받았지." 캐러거는 왓포드가 노리치에게 패했던 날 Friday Night Football에서 말했습니다.

"이 남자[메시]한테서 직접 왔어. 개인적인 메시지들을 공개하진 않을거지만 기본적으로 그는 날 donkey[멍청이]라고 불렀어."

캐러거의 동료 펀딧인 개리 네빌과 진행자 데이비드 존스는 실소를 금치 못했고, 이 전 리버풀 수비수는 계속 말을 했습니다

"그[메시]는 Monday Night Football을 시청하고 있어 그래서 Friday Night Football도 보고 있었음 좋겠어 왜나하면 리오넬, 난 널 정말 좋아해."

"역대 최고의 선수고 너와 비교하면 난 멍청이 맞아 인정할게 근데 넌 이 팀에 들어갈 수 없을거야."

"넌 잘하지 못했어, 여름에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했을지라도 말이야. 나의 남자인 모 살라를 이 팀에서 제치기엔 충분하지 않아."

이 전 바르셀로나 레전드는 아마도 곧 이 스카이 스포츠 펀딧과 사적인 메시지들을 나누며 연락할지도 모릅니다, 후에 자신을 그의 2021 베스트 11에서 제외시킨 후에 말입니다.

존스로부터 자신의 EA 스포츠 피파 팀 레비트라 정품 구별 더 이어를 뽑아달라는 요청을 받고 캐러거와 네빌은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둘 다 제외했습니다.

"아니, 메시는 아니야[나의 팀에]." 2005 챔피언스 리그 우승자는 말했습니다.

"시즌 시작할때 우리가 호날두냐 메시냐를 놓고 논쟁을 했었잖아. 난 메시였고 그[네빌]는 호날두였지 하지만 이 팀에 둘의 자리는 없어."

작년 7월, 메시는 아르헨티나와 함께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했습니다 28년 동안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첫 메이저 트로피였습니다 - PSG에 프리 에이전트로 합류 하기 바로 한달 전 분명한 바르셀로나의 재정적 고통이 심해졌던 건 그들이 그를 지킬 여력이 되지 않음을 의미했습니다.

축구전문가가 2021 월베로도 안뽑고 클럽에서 최악 먹튀짓중인데 매년 하는 조별4위도 토너먼트가는 시골대회 무기로 발롱도둑질하고 7발롱운운하는 건 촌극그자체

차라리 아프리카목화컵이 근본은 더 있는듯 목화컵 mvp도 발롱주던가. 그나마 피올이라도 제대로 받을 선수에게 가서 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