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한테 축구 안봤냐고 DM보내봐 시알리스 5mg 시간 논란이 있는건 찬반이 있으니까 생기는거지 뭔 팩트 팩트 ㅋㅋ 팩트가 어딨냐 피파하냐

확실히 다른 캐릭터지만 탁월함을 향한 시알리스 5mg 시간 끊임없는 노력, 경기에서 이기고 득점하고 최고가 하고자하는 열망은 비슷합니다.

둘 다 좋은 선수로 간주되어 영입되었지만 리버풀에 입단하자 두 선수 모두 레벨이 올라갔습니다.

제이미 캐러거는 리버풀에서 3번째 시즌에 수아레즈가 세계 최고 공격수가 되었다 생각하며, 살라도 같은 위치라고 믿습니다.

"지금 이 순간 세상에 살라보다 나은 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리버풀에 뛴 가장 위대한 선수 중 1명입니다."

중요한 것은 일관성입니다. 살라는 리버풀에서 1시즌 23골 미만을 기록한 적이 없고 48경기 미만을 치른적이 없습니다.

살라는 2017년 이후 단 7번의 리그 경기에서 결장했습니다.

살라에 대한 콥들의 평판은 후대로 갈수록 더 커질듯

축구 내적으로도 이미 리버풀에서 레전드 길 걷고 있는데다가, 외적으로도 잡음 일절 없고 이미지도 존나 좋아서 콥 입장에선 복덩이 그 자체임

살라인듯

수지 챔스 없이 리그만 30골 넣던 시절

맨유전 옵사 1골 아니면

그 시절 빅4한테 무득점에 노리치, 카디프 같은 최약체 팀한테만 11골 박음

그냥 현시점 빅6 다 줘패고 다닌 살라에 비해 비교적 약팀한테 몰아치기 성향이 강했다고 말할수있으니

이와 대조적으로 수아레즈는 리버풀에서 18번 결장했으며 대부분이 출전 정지를 통해 결장했습니다.

그의 골과 탁월함은 마음에 남아있지만 탐욕, 물기사건, 리버풀을 더럽혔던 파트리스 에브라 사건도 남아있습니다.

징계 기록에서 모범적인 살라는 그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는 단 4차례 경고만 받았고 그 중 3번은 득점 후 옷을 벗은 것입니다.

1314 수아레즈 빅4 상대 평점

맨유전 1차전 결장, 2차전 8.0(팀내 시알리스 5mg 시간 3위)

스날 1차전 7.0(팀내3위), 2차전 9.2(팀내3위)

톳넘 1차전 10.0(팀내1위) 2차전 8.4(팀내1위)

시티 1차전 8.2(팀내1위) 2차전 7.3(팀내5위)

첼시 1차전 7.0(팀내6위) 2차전 6.9(팀내 공동3위)

Dbs 칼쵸 평점

1314 수아레즈 8.06

0203 앙리 7.65

0708 호날두 7.62

후스코어드 평점

13/14 루이스 수아레스 8.43

17/18 살라 7.97

14/15 에덴 아자르 7.96

12/13 가레스 베일 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