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구단도 문제인데 칵스타 효능 강하게 말을 해야지 독일이 체질인지 뭔지 왜 강력하게 어필을 안하냐..

보낸 레알이 제일 좆병신이고. 칵스타 효능 복귀할수있었는데 복귀안한 선수도 잘못있고. 쓰지도않으면서 지금 임대복귀 거부하는 돌문도 문제있음

사실 커야하는 놈이 '임대'로 돌문 온게 문제임.

돌문이 지난 10년간 유망주 타율이 되게 좋긴 한데 유독 임대로 데려온 야누자이, 헤이니에르, 폰그라치치 등은 그러지 못하고 있음.

도르트문트 입장에서도 야누자이, 헤이니에르 등 단순 임대로 데려온 선수들은 굳이 베테랑을 대신 하면서까지 키워야할 이유가 없는데, 그렇다면 왜 임대한거지는 의문임.. 진짜 후보 선수로 쓸려는건가...

히카미는 진짜 그 포지션이 멸망이라 돌문에서 자리잡았지....헤이니에르는 그게 아닌데 돌문에 왜 간건지.....돌문이 ㅈ밥클럽도 아니고 별일없으면 헤이니에르가 밀어낼 선수가 없는데....

공격수 홀란드 한명이라 부상으로 빠지면

바로 로이스 제로톱인데 로이스 교체 해줄 애들이 진짜 애매한 상황.

브란트는 세워봤는데 그말싫이고 레이나는 장기 부상에

아자르도 부상과 폼 하락을 오락가락 함.

따지고 보면 비상 후보로 데리고 있는거.

원래 스쿼드가 멀쩡히 잘 돌아갔으면

헤이니에르 저 시간도 못나왔을걸?

스페인 언론은 레알 마드리드가 마르세유에서 임대 기간이 끝나면 레알 마드리드가 윌리엄 살리바에 대한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살리바는 2019년 27m 파운드에 생테티엔에서 아스날로 이적한 이후 3번째로 임대 이적을 했다.

살리바는 2019-20 시즌 동안 생테티엔으로 임대 이적했다가 지난 시즌 후반기에 니스로 이적했다. 

그리고 지난 여름 50m 파운드의 벤 화이트가 아스날로 이적한 후 살리바는 마르세유로 떠났다.

그는 리그앙에서 20경기에 출전했으며 다시칵스타 효능 한 번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마르세유가 리그 3위에 오르도록 도왔다.

지난 11월에 아스날이 2024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살리바에게 재계약을 제의하려고 준비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러나 피차헤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수비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그를 스페인으로 데려오기를 희망하고 있다. 

뭐가 억울해

이적후 임대조항있어서 1년보내줬고

그리고 부모님돌아가셔서 멘탈케어해준다고 다시 프랑스리그로 보내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