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스타 효능

메시는 이미 많으니까! 이번에 레비 안주면 칵스타 효능 받겠냐! 이런 느낌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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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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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작년에 취소한거때문에 칵스타 효능 레비대로 억울하고

메시는 이번에 자기가 활약해서 받은건데 말나오니 억울하고 ㅋㅋ 다 억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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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들 이런댓글달면 항상 좆두꺼내지만

좆두는 애초에 이번 발롱에서 논의거리도 아님


레반도프스키는 남미대륙의 메시밀어주기 대회개최와 메시의 유명세로 인해 발롱을 강탈당한것


참고로 레반도프스키는 현재도 엄청난 득점행진중. 그가 잘못한건 축구최강 유럽대륙에서 약체국가인 폴란드에서 태어났다는거임


이전에도 메날두때문에 희생당한 수많은 재능있는 선수들에게 위로의말을 전함

애초에 어조가 메시가 받으면 안됐다라는 게 아니라 레비가 이번 기회를 놓침으로써 발롱 받기 힘들 거 같다라서 안타깝다는 쪽에 가까운 거 같은데 이걸 가지고 싸울 일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살라 최근폼으로보면 낮아보이는게 당연하긴한데 어짜피 최근성적들은 잘 반영안되고 저번시즌생각하면 7위는 진짜 괜찮은 순위임. 그리고 지금 잘하는건 어짜피 내년 발롱에 들어가니까 내년 포디움 기대해보는게 좋음. 그리고 좆두년은 가족들도 다 옹졸한지 클롭은 그냥 제자들이 탔으면 좋았을거같다고 애둘러한 발언을 즈그 좆두새끼 옹호발언인줄 착각하나보네

앨런 시어러는 스페인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아스날의 선제골 과정에서 쓰러져 있은 후 그를 '약하다'고 말했다.


데 헤아가 그라운드에 쓰러진 상황에서 에밀 스미스 로우가 골대 뒤쪽으로 공을 차넣자 논란이 일었다.


데 헤아는 아스날의 코너킥을 막던 도중 팀 동료 프레드가 그의 발을 밟은 후 쓰러졌다. 


그리고 그의 행동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전설인 시어러가 하프타임에 화를 내도록 만들었다.


시어러는 데 헤아가 약하다고 했고 발을 밟히는 것도 게임의 일부라고 말했다.


시어러는 하프타임에 "저건 당연히 골이에요. 칵스타 효능 경기를 중단시키는 것을 보거나 듣지 못했기 때문이죠."라고 말했다.


"심각한 반칙은 보지 못했어요.”


"누군가가 발을 밟는 일은 매 경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에요."


"공은 어디에 있는지 신경 쓰지 않고 그렇게 그냥 쓰러졌어요. 물론 아프기야 하겠죠. 그런데 그렇게 누워있어야 할지는 모르겠어요.”


"그는 1분 후에 어쨌든 일어섰기 때문에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을 거예요."

상대가 밟은 줄 알고 파울 불어줄 거라 오해하고 엄살피다 망한거지 뭐. 솔직히 욕 쳐먹어야할 장면이였음. 저런 식으로 헐리웃 하는거 한번씩 저렇게 당해야됨. 그래야 페어하게 하지

경기 초반이나 후반전시작과동시에 위기맞는것도 그렇고 안일한 정신상태가 플레이에도 보이는것같음

욕먹어야 되는 행동임 심판이 멈추기 전까지는 플레이에 집중해야되는건데 이렇게 골 먹히는거 처음 봄

하긴 필드도 아니고 박스안에선 존나아파도 견딜만하면 바로 일어 났긴했어야함 ㅋㅋㅋ 더군다나 키퍼면 ㅋㅋ 여태 내가본 키퍼들 보면 처리완벽하게 하고 다시 누웠음ㅋㅋㅋ

아프긴 뒤지게 아팠을텐데 쓰러지고 뒹군건 아마 아스날 선수가 밟은걸로 착각해서 그랬겠지


근데 그래도 볼은 나가고 인플레이 아닌 상황에서 좀 쓰러지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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