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기 체력아끼고 "리그에 집중 후불 시알리스 파는곳 " 이네!

이번 시즌 리버풀은 컵경기 대진이 좀 후불 시알리스 파는곳 편이네 ㅋㅋㅋ 그 전 시즌까진 까다로운 팀들 잘 만나더니

대진표 기사에도 그냥 마구잡이로 끌고 와서 팀 비하 해대네

과연 첼시는 미들즈브러의 다음 희생양이 될것인가 궁금하다 시발 저팀 자이언트킬링 존나 하고있어서 ㅋㅋㅋ

토트넘이 이겨서 올라왔으면 첼시랑 올시즌 5번 붙었겠네 ㅋㅋㅋㅋ

첼시팬으로써 다른것 보다 리버풀이랑 붙는거 보고싶음. 올시즌 3번 붙은거 다 꿀잼이였음. 카라바오컵 승부차기에서 젔지만 싹다 무승부 였어서 승부 결정냈으면 좋겠음

에이전트들은 AC 밀란이 새로운 센터 포워드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리버풀 포워드를 제안했다.

1월 이적시장에서 AC 밀란은 피에트로 펠레그리의 임대를 해지하고 마르코 라제틱을 영입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에 적어도 한 명 이상의 공격진 영입이 예상된다. 시즌 종료 시 계약이 만료되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안드레아 벨로티, 우고 에키티케, 잔루카 스카마카 같은 선수들이 연결됐지만 AC 밀란에는 새로운 이름이 붙었다. 저널리스트 안토니오 비티엘로는 리버풀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가 그의 에이전트들로부터 AC 밀란으로 제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26세의 벨기에인 포워드는 지난 7시즌 동안 레즈의 일원이었다. 정규 선발 출전은 거의 없었지만, 오리기는 리버풀 팀의 중요한 멤버였다. 올해 오리기는 14경기에 출전하여 5골을 득점하고 3어시스트를 하였다. 그는 로소네리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골문 뒤에서 골을 넣었다.

오리기는 시즌 종료 후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되며 위르겐 클롭 감독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이 벨기에 국가대표팀은 올 여름 클럽을 바꿔 정기적으로 다른 곳에서 뛰고 싶어한다.

관심 있는 제안이지만 AC 밀란은 다른 것을 찾고 있다. 경영진은 산시로에 현재 정규 축구를 하고 있는 새로운 공격수를 데려오는 동시에 두 배의 골 수를 보장하고 싶어한다. 오리기는 자유계약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자격요건에 맞지 않는 것 같다.

서브 공격수 중에서 이만한 퀄리티의 선수가 없긴했어. 그동안 고마웠다. 이젠 진짜 안녕할듯...

근데 얘가 주력자체는 그닥 딸리는편은 아닌데 공잡는순간 개쎄게 너프먹은듯 굼떠짐ㅋㅋㅋ 발기술이 좋은편도 아니고...

윙으로 나오면 골대기준 30~40도정도 각에서 슛때릴때 있는데 그건 나름 위협적임ㅋㅋㅋ

다른 장점은 단순히 골결도 나쁘지 않고 슛임팩트는 꽤나 좋은편, 마인드 자체도 단점일수도 있지만 긴장이나 부담감자체를 별로 안 느껴하는것 같고 굉장히 느긋하고 침착함

뭐 최근 경기 뛴 표본자체가 적긴해서 주전급으로 뛰면 장점이 극대화해서 쓸 수도 있고 약점이 더 노출돼서 ㅂㅅ될 수도 있는거고ㅋㅋㅋ

진짜 완벽하게 설명한 사람 있었는데 후불 시알리스 파는곳 말에 따르면 평소에 성격이 심할정도로 느긋하고 감정기복이 적음

그래서 주전경쟁 밀려도 언해피도 절대 안띄우고 경기중에 공 잡아도 느긋느긋함

이게 보통 경기때는 단점인데 챔결같은 중요경기에서 다른 선수들이 다 긴장해 있을때는 엄청난 장점이 됨.

지루 첼시에서 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120분당 1골

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80분당 1골

총 2시즌동안 145분당 1골이고

21-22시즌 세리에 140분당 1골인데

누가보면 리그 씹어먹고 있는줄 알겠네 ㅋㅋ

걍 포텐에 가끔 골장면 올라오는거 보고 매경기 골넣고 잘하는줄 아는거겠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