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유스 있었는데 금방 비아그라 판매사이트 브루클린이랑 로미오 둘다 다녔긴 했음 ㅋㅋ

그래도 치치, 캉테 복귀하니까 중원이 비아그라 판매사이트 밸런스가 있더라.. 치크 진짜 다음 시즌엔 안봤으면 좋겠다.

루카쿠 인테르에서는 부상 딱히 없었는데 첼시 가자마자 별로 못나오네

루카쿠도 첫 이적시즌에 존나 꼬이긴하네. 개태클로 한달이상 결장했는데, 복귀해서 폼좀 올릴라싶으니 우한폐렴 걸리고...

- 바르셀로나와 세비야의 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23분, 라키티치가 경합 후 쓰러졌는데 사비 감독이 라키티치에게 손을 내밀어 일으켜주며 격려.

- 이 둘은 2014/15시즌 바르샤 소속으로 한솥밥을 먹음.

- 라키티치는 “나는 운이 좋다. 차비와 함께 1년을 보냈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오랜 세월을 보냈다. 물론 경기장에서도 배웠지만, 밖에서 그들을 매일 보면서 ‘그들이 최고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존경을 표함.

베이징 시간 12월 23일 소식. 브라질 언론 "글루부" 에 따르면 플루미넨세는 이미 가오라터 영입을 포기했다고 한다.

브라질 복귀 이후 광저우 FC와 계약을 해지한 가오라터는 플루미넨세와 루머가 있었다. 하루간의 교섭 후 플루미넨세 구단은 가오라터가 해외를 포함한 자신에게 온 오퍼를 장시간 동안 고려하고 있는 상황을 이해했다. 다음 시즌 준비가 급해서 플루미넨세 회장은 가오라터와의 협상을 종료하기로 했다.

플루미넨세 외에도 서아시아, 미국 및 터키 베식타쉬 등 클럽에서 가오라터에 관심을 보이기 때문에 가오라터는 현재 급하게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는다.

아스널에서 영웅적인 데뷔를 한 찰리 파티노가 그의 성인 선수 데뷔 몇 분 만에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축구계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파티노(18)는 27일(현지시간) 열린 비아그라 판매사이트 8강전에서 선덜랜드를 5-1로 제압하며 에미레이츠를 뜨겁게 달궜다.

"이제 중요한 것은 그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적절한 순간을 찾는 것과 그들에게 시간을 줄 수 있는 선수단의 공간을 찾는 것입니다."

아스날 유스가 사카 로우를 비롯해서 서서히 터져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U23에서 경기력도르 수상 계속 하고 있고

파브레가스랑 윌셔 램지 터지듯이 미드필더 유스 맛집 아스날에서 최고 기대주가 데뷔전인 상황이었고

10분 뛰고 발만 하나 갖다댄 골이 데뷔골이라서 많이 올라오는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