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은퇴준비를 하셔야할거 같긴함...시알리스 당일배송 비해 순발력이 너무 떨어짐

올해 많이 떨어지심.. 기량 하락이 눈에 시알리스 당일배송 정도 혼자 물공 차는거 보면 마음이 아프다 케이타 티아고 챔보 시발련들아

밀너보다 한참 젊은데 밀리는 케이타와 챔보는 뭐하는 놈.. 아니 개.. 아니 씨발새끼들일까

원래도 민첩한 유형의 선수는 아니였는데 나이드니까 민첩성도 떨어지고

발도 느리니까 과한 파울 하게되고 바디체킹도 예전만큼 안되더라 ㅠ 세월이 참 무상해....

클롭이 설득해준거로 암

밀너가 풀백으로 뛰면 자기가 공격에 도움을 줄 수 없어서 자긴 싫다고 했는데

생각은 이해하는데 자기 축구에서만큼은 미드필더보다 풀백 공격 더 할 수있다면서 약속했고

밀너도 참고 풀백 받아들였었는데 진짜 클롭이 말한대로 풀백한테 공격 ㅈㄴ 맡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밀너도 센세이셔널하게 레프트백에서 지금 칸셀루마냥 몇달동안 리그 베스트로 뽑히기도 했을 정도로 잘했고

디오구 달롯은 토요일(현지시간)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달롯은 월요일 밤 OT에서 열린 빌라와의 FA컵 경기에서 전반전 발목 부상을 당했고, 완비사카가 달롯을 대신에 경기에 투입될 것이라고 예상됐다.

그러나 달롯은 계속해서 뛰었고, 하프타임에 다섯 바늘을 꿰매고 진통제를 맞았다. 22세의 이 선수는 90분을 모두 소화하며 맨유의 1-0 승리를 이끌어냈다.

소식통에 따르면 달롯은 경기가 끝날 무렵 통증이 있었지만 화요일에 회복 세션을 소화할 예정이고 4일 후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경기에 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달롯은 지난 맨유의 8경기 중 5경기를 선발 출장했으며 지난 달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4경기 연속으로 출전했다.

이 포르투갈 국가대표 선수는 1순위 라이트백이던 완비사카를 대체한 것으로 보여지며 이번 시즌은 맨유에 남을 것이다.

로마의 무리뉴 감독은 이번 달 달롯을 임대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였지만 이후 달롯은 맨유의 베스트 11이 되었고, 로마는 대신 지난 주 아스날에서 나일스를 임대 영입했다.

맨유는 솔샤르가 감독이었을 때 겨울 이적시장에서 트리피어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었지만 11월 솔샤르의 경질 이후 관심을 끝냈고 지난 주 트리피어는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뉴캐슬로 이적했다.

달롯은 맨유와 2023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구단은 1년의 추가 연장 옵션을 가지고 있다.

전반 완붕이 개똥크로스 3회 기록 위험지역에서 파울범하고 엘로 먹고 후반 달롯 교체 ㅅㅂ경기 다봤다

만약에 경기 뛰다가 달롯 부상 더 심해지면 완붕이 오래 봐야됨 제발 쉬었으면 좋겠다 ㅋㅋ

사카는 이번시즌 23경기 출장, 7골 4어시를 기록중이다.

로이 킨은 그에 대해 말한다.

"그는 잉글랜드나 유럽 어느 빅 팀에가서도 시알리스 당일배송 수 있는 선수입니다."

"나는 그가 특별한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한 선수를 꺾을 능력을 갖고 있으며, 무언가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에 대해 좋아하는 점은, 그가 말하는 것을 보면 겸손한 사내 같아보인다."

"그는 훌륭하고 훌륭한 선수가 될 기회가 있다. 그런 재능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