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세대 포르투칼 아니냐.. 시알리스 당일배송 다들 이야기했던거 같은데;;

후벵 디아스는 잉글랜드 데뷔 시알리스 당일배송 큰 히트작이 되며,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그는 축구기자협회(FWA)가 뽑은 올해의 남자 축구선수가 되었는데, 이는 32년만의 수비수 수상이었다.

잔루이지 돈나룸마

PSG, 이탈리아, 골키퍼, 22세

메시는 지금 포국보다 훨씬 못한 스쿼드로 월드컵 준우승까지 갔다 ㅋㅋ

잔루이지 돈나룸마는 후보 명단에 오른 유일한 골키퍼다.

그는 유로 2020에서 UEFA 선정 대회 MVP로 뽑히며, 1992년 피터 슈마이켈 이후 이 상을 따낸 역대 2번째 골키퍼가 되었다.

돈나룸마는 대회에서 7경기 4실점에 그쳤고 아주리 군단이 승부차기에서 잉글랜드를 격파할 때 2번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1968년 이후 조국에게 첫 유로 우승을 안겼다.

AC 밀란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보낸 그는, 리그에서 1경기를 빼고 모두 출장하며 세리에 A 베스트 골키퍼 상을 받았고 밀란은 2위로 시즌을 마쳤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 포르투갈, 미드필더, 27세

애초에 세르비아 아일랜드 이겼으면 됐지만 3월 세르비아전 오심이 이렇게 스노우볼로ㅋㅋㅋㅋ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58경기 28골을 넣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매우 영향력 있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 그는 심지어 스트라이커도 아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기록한 12도움은 해리 케인 다음으로 많았으며, 18골보다 앞선 선수는 케인과 모하메드 살라뿐이었다.

그는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서 시알리스 당일배송 성공시켰지만, 맨유는 비야레알에게 패배했다.

필 포든

맨시티, 잉글랜드, 미드필더, 21세

아르헨 좆박을땐 오로지 그팀원들대리고 못하는 메시탓인데 포국 좆박을땐 그저 감독탓 ㅋㅋ 산투스감독이 얼마나 재앙인지 보긴했냐는데 그럼 타타 바우사 삼파올리시절 아르헨경기는 보고 메시탓이라고 한건가 ㅋㅋ

필 포든은 또 한 번 훌륭한 시즌을 보내며 맨체스터 시티의 가장 중요한 선수 중 1명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그는 16골을 넣으며 맨시티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결승 진출을 도왔고, 이후 잉글랜드와 함께 유로 2020에 참가했다.

조르지뉴

첼시, 이탈리아, 미드필더, 29세

포르투갈은 헤나투 산체스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세르비아에 1-2로 패배하며 월드컵 진출에 적신호가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