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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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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디오구, 시즌의 첫 달이 끝났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비아그라 싸게파는곳 열심히 훈련하면서 기회를 받기를 바라고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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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정말 기분이 좋고 에너지가 넘칩니다. 다시 뛸 수 있게 되어 신나고 팀을 도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게 제가 여기 있는 이유고 뛸 준비를 해놓는 것이 제 임무죠. 전 그걸 위해 싸울 것이고 그게 제가 잔류한 이유입니다. 뛸 준비를 하면서 팀을 돕는 것 말이죠."




저번 시즌 AC밀란에 1년 간 임대되었었는데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요? 지난 12달 간 스스로 발전했다고 생각하나요?


- "자신감과 출전시간 측면에서 매우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시즌 내내 출장 가능했던 유일한 선수가 바로 저였고 그건 제가 지난 2시즌 간 경험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아주 에너지가 넘치고, 핏하고, 성숙해졌음을 느껴요 - 그건 제게 큰 일이고 이제 모두에게 제가 뭘 할 수 있는지 보여줄 준비가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탈리아에 있는 동안 배운 점이 있을까요?


- "모든 것에 대해서 조금씩 배우게 되죠, 그저 다른 문화, 다른 리그, 다른 사람들과 뛰어서가 아니라 - 항상 배울 점은 있어요, 축구적인 측면뿐 아니라 축구 외적으로도 말이죠. 하지만 축구적으로 보자면, 저는 프리미어 리그와 이탈리아에서 서로 다른 플레이 방식을 경험했어요 - 플레이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 적응했죠. 올해 제 성공을 도울 만 한 많은 것들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한 후, 동향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영입되었습니다. 그가 여기 있다는 사실에 얼마나 신나시나요?


- "크리스티아누가 여기 왔다는 것은 저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환상적인 일이에요. 그는 모두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주고 그는 계속 환상적이었죠. 그에게 문자를 날렸고 복귀가 확정되자마자 축하 메시지를 보냈어요. 그는 다시 이 클럽의 일부가 된 것이 얼마나 기쁜지 말해줬습니다. 그는 팀을 돕고 싶어하고 그게 바로 우리가 원하는 바죠, 이미 그걸 시작하기도 했고요. 팬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똑같은 크리스티아누를 기대하도 좋으리라 믿어요. 그가 우승해온 것과 플레이해온 것을 가지고 여기 있을 때, 그에게서 최고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죠. 우리는 그를 돕기 위해 여기 있고, 그 또한 우리를 돕기 위해 여기 있고, 모든 것이 합쳐져 우리는 대단한 것들을 이뤄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의 경기를 볼 때 가장 존경스러운 측면은 무엇인가요?


- "그가 스스로를 절제하고 경기를 위해 스스로를 준비시키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제 가까이서 그걸 보고 있으니, 완전히 다른 레벨이고 그가 복귀하기 전에 생각했던 요소와 이제 바로 옆에서 지켜볼 수 있는 요소를 아우를 수 있는 것은 특별한 일이죠. 라커룸에서도 그런 에너지와 멘탈을 가질 수 있는 것은 환상적이에요. 그가 우리 모두를 끌어올리고 그게 우리에게 아주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커룸을 돌아보면 팀을 둘러싼 환상적인 분위기와 엄청난 퀄리티를 느낄 수 있을 텐데요, 다같이 뭔가 특별한 것을 성취해낼 수 있을 것처럼 느껴지나요?


- "모두들 이번 시즌에 대하여 기대하고 있어요. 전에도 비아그라 싸게파는곳 말했듯이,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이죠, 이건 긴 시즌임을 우린 알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하고, 한 경기 씩 치뤄내며 5월에는 트로피를 다투고 우리가 참여한 모든 대회를 우승하기 위해 싸울 수 있는 위치에 가도록 멘탈을 키워야겠죠. 우린 우리의 목표에 집중하고 있고, 이건 곧 트로피를 위해 싸우는 것이죠. 우린 이미 모든 걸 갖추고 있기 때문에, 목표를 향해 노력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 수비진은 매우 강력하고, 라파엘 바란같은 선수를 옆에 두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은 환상적이겠어요, 다른 좋은 수비수들도 마찬가지만요.


- "네, 새로 들어온 선수들 뿐만 아니라 모두로부터 조금씩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경쟁은 팀 차원에서는 항상 건강한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그게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 같아요. 모두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모두가 출전하고 싶어하니까요. 누구도 자기 자리가 편치 않을 겁니다. 다른 선수들도 그 자리를 위해 싸운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그건 우리의 정신을 바짝 들게 하고 팀에서 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싸울 준비가 되게 하기 때문에 구단에게도, 우리에게도 항상 건강한 일입니다."




훈련 중에는 우리 공격진을 상대하느라 까다로울텐데 그게 경기를 대비하는 데에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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