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값 생각해보고 비아그라 한알 구매 보면 무조건 질러야 하는 딜일듯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이달의 선수상을 처음 비아그라 한알 구매 되었습니다

뭘 어떻게해야 40다돼가는 나이에 이정도 기량이 유지되는거냐.. 대단한 사람

종신하거나 다른 리그 팀 이적할 가능성은 없나? 낭만은 있는 애 같던데

필리페 쿠티뉴에 대해, 프리미어리그는 그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이전 리버풀의 팀동료 스티븐 제라드와 아스톤 빌라에서 합류한 이후,  쿠티뉴는 2018년 1월에 바르셀로나로 하여금 

그들의 이적기록을 깨뜨리도록 확신시켰던 그러한 선수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빌라 데뷔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낸 이후, 

브라질인은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수요일 밤에 전반전에 거장의 솜씨를 선보였다.

쿠티뉴는 멋진 두번의 터치에 이은 슈팅으로 득점했으며, 제이콥 램지에게 두번의 완벽히 자로 잰듯한 패스로 골들을 만들어냈다.

임대기간동안 아스톤빌라가 지불하는 주급은 12.5만 파운드. 쿠티뉴가 이적한다면 그동안 활약을 바탕으로 주급협상을 다시할텐데 어느정도 활약을 할지, 혹시 바르샤가 그중 일부를 부담할 생각이 있을지 다양한 변수가 있어서 아무도 모름. 아무리 쿠티뉴가 잘한다고 하더라도 대니 잉스가 12만으로 최고주급자인 아스톤빌라가 20만 이상은 무리일거고.

만약 쿠티뉴가 이 임대기간동안 프리미어리그를 씹어먹는 활약을 보여주고, 이걸 기반으로 다른 구단이 관심을 가지게 되면 계산이 더욱 복잡해지지. 아무리 쿠티뉴가 아스톤빌라서 행복하다고 해도, 받는 돈을 줄이면서까지 남고 싶지는 않을테니.

물론 쿠티뉴 활약상이 애매하고, 그래서 관심갖는 다른 비아그라 한알 구매 없다면 바르샤한테 어차피 니들 가지고 있어도 안 쓰잖아? 주급 보조 안해주면 도로 데려가든지 하고 갑질도 가능하고.

축구에서 가장 인상적인 선수중 하나가 자신감에 가득차서 그의 최고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는 것을 보는 건 숨이 막힐 것 같다.

제라드는 바르셀로나가 포기한 것처럼 보였던 재능을 다시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많은 신뢰를 받아야 한다.

또다른 리버풀 팀동료는 모두가 생각했던 바를 함축하여 말했다. 제이미 캐러거는 이렇게 트윗했다.

전성기 피크때도 클롭처럼 No.10 에이스 몰아주기 해주다 바르샤오고 무색무취되었는데(수비가담,스피드,탈압박 등 단점 발생) 이제는 나이도 30줄에 스피드 더 떨어져서 중위권 에이스로 부활하는거 자기도 그거를 목표로 세울듯

뎀벨레같은놈 보다야 훨 나은놈임. 얘는 절치부심이라도 하는놈이라. 적당히 바르샤 뭉개면서 주급빨고 경기관람이나하면서 놀아제낄수도있는데 그러진않으니

"쿠티뉴,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