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메시와 네이마르, 비아그라 처방 개수 동시에 품은 그 사나이밖에 없네...

포터가 말하길 "단 한 번의 좋지 않은 경기와 비아그라 처방 개수 때문에 모든 것을 버리지는 않을 것"

게리 네빌 曰:

"올여름에 맨유는 큰 선임(감독)을 해야 한다."

"차기 감독은 '토마스 투헬, 펩 과르디올라, 위르겐 클롭'과 맞붙을 수 있는 제대로 된 감독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투헬, 과르디올라, 클롭'과 대적할 수 있는 감독이 오지 않으면, 맨유는 '첼시, 맨시티,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얻어터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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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을 때 랄프 랑닉은 차기 감독 선임에 대한 발언권을 갖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랄프 랑닉은 <현 맨유 선수들의 '특성, 성격, 경기력, 훈련 모습'>을 제대로 보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랄프 랑닉의 발언권은 강할 것이고, 현 비아그라 처방 개수 매일 컨택하기 때문에 아마도 구단에서 발언권이 제일 강할 것이다."

"랄프 랑닉은 <현 선수들이 '실망감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분위기(팀, 경기)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큰 경기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훈련을 어떻게 받는지, 팀의 요구에 응할 수 있는지, 맨유 수준의 퀄리티를 지녔는지'>를 지켜보고 있다."

 지단은 순수 전술로만 보면 저 위에 감독들보다는 딸리긴 함

본인피셜로도 본인은 전술보다 리더십이나 선수들 동기 자극에 능하다고 했고,

지금 맨유는 삽 지능캐 전술가가 와야 될듯, 한지플릭오면 레전드인데 현재로는 가능성 0이라 ㅜㅜ

지금 거론 되는 감독 중에는 텐하흐가 베스트 같고 노 세부전술 포치오면 나락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