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리그1위하던 비아그라 처방 개수 자르고 어떻게됐더라.....

데리흐트가 잘도오겟다... 아무리 요즘 비아그라 처방 개수 유벤투스다 얘들아.. 행복회로 ㄴㄴ

이적하고 챔피언스리그도 16강 2연속 탈락하고 올해엔 조별예선에서 선발 출전했다 첼시에 0-4 로 충격적 대패 경험하는 거 보면 그냥 안타까움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리그 위기를 해결하고자, 리버풀이 포르투의 윙어인 루이스 디아즈를 영입대상으로 지목했다. 사디오 마네와 모하메드 살라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리버풀은 다음달에 이적시장에서 공격진을 보강하려한다. 

전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네이션스리그는 1월 9일부터 카메룬에서 열릴 예정이며, 2월 6일에 대회가 종료될 것이다. 그래서 양 선수들은 브렌트포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 결장할 것이며, 1월 2일에 예정된 첼시전도 출전이 가능한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FourFourTwo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이 콜롬비아의 호날두라는 별명을 가진 루이스 디아즈에게 접근할 수 있다. 2019년에 포르투로 합류한 디아즈는 올시즌에 인상적인 경기력을 뽐내왔다. 그는 모든대회를 통틀어 14골을 넣었으며, 특히 리그에서 15경기 출전하여 12골을 기록했다. 

그에게 관심이 있는 구단은 리버풀만이 아니며, 맨유, 바이에른도 그의 발전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맞상대했을때 날라다녀서 선수들 추천전형으로 영입한선수 : 미나미노

얘 잘한다고 하던데 난 모르겠던데 돈도 없겠지만 만약 얘 살돈 있음 차라리 술레마나 도쿠 하피냐 노리는게 맞다고 생각함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홀란드(시장가치: 150M)를 두고, 쩐의 전쟁이 시작될 것처럼 보인다!

겨울 휴식기동안 홀란드는 고향인 BRYNE에 가 있을 것이지만, 그는 1시즌 더 돌문에 잔류할지, 아니면 내년에 발동가능한 방출조항을 사용할지 걱정하지않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 호화로운 옵션이 한가지 더 있기 때문이다.

빌트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 부로, 기존 홀란드의 개인 스폰서였던 나이키의 '우선 협상권'이 만료된다. 지난 계약기간동안 나이키는 홀란드에 대해 가장 먼저 권리를 주장할 수 있었지만, 새해가 밝으면 이제 그 권리는 사라진다.

이는 돌문의 메인 스폰서인 퓨마에게 쩐의 전쟁에 개입할 여지를 주었다. 확률도 그리 나쁘지 않다. 퓨마의 회장인 GULDEN은 홀란드의 개인 팬일 뿐 아니라, 그의 아버지인 ALF-INGE와 친구 사이다.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종종 홀란드의 경기를 관전하던 모습이 발견되기도 했다.

퓨마는 홀란드를 위해 최대한 땡길 수 있는 금액을 투자하고자 하며, 1년 당 8M 유로에 달하는 계약금으로 그를 유혹할 것이다.

잘츠부르크 시절 나이키와 계약했던 홀란드는, 나이키에게 지금까지 약 1M 유로를 연간으로 수령해왔다.

스포르트빌트가 보도했다시피, 홀란드는 비아그라 처방 개수 도움에 힘입어, 돌문 역대 최고 주급자로 발돋움할 수도 있다. 현재 12M 유로의 연봉을 수령중인 주장 마르코 로이스를 훌쩍 뛰어넘는, 16M 유로의 연봉을 수령하게 될 수 있는 홀란드다. 다가오는 1월에는 돌문 보드진과 홀란드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 간의 확실한 협상이 오고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맨유가 내년 발동되는 바이아웃 75M 유로를 지불할 준비를 마친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돌문 수뇌부 중 한 명인 요하임 바츠케는 직접 TV에 출연해, 레알의 관심이 사실이라고 컨펌까지 한 바 있다.

얘 이적 상황은... 일단 선수 본인 생각은 알 수 없으니 넘어가고.

에이전트 라이올라는 수수료 수익 땡기기 위해서라도 겨울에 이적시키길 원함.

돌문은 지키는게 제일 최우선, 그게 안 되면 팔아야 하는데, 이 경우 겨울에 보낼지, 여름에 보낼지 선택을 해야 함.

전자의 경우 100m 이런 금액도 가능하겠지만 후자는 바이아웃 문제로 75m이 최대한도.

영입을 원하는 팀들은 크게 둘로 나뉨. 입지나 영입 가능성 면에서 우위에 있는 팀(맨시티, 레알)들은 겨울보단 여름에 바이아웃 내고 데려오는 걸 선호할 거.

그리고 겨울에 노리려는 팀은, 돈은 많지만 구단 입지나 영입 가능성 면에서 상대적으로 전자에 비해 떨어지는 팀들. 맨유 같은 경우가 해당 됨.다만 만약 이런 팀들이 겨울에 큰 오퍼를 했다 해도, 돌문은 가격 경쟁을 위해서라도 전자의 클럽들에도 이 소식을 어떻게든 알릴 거고, 결국 입찰 경쟁을 해야 할 거. 돈이 없는 클럽들도 아니니까...

여러모로 맨시티 각이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