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방출만 허벌나게 했네. 한방 비아그라 지속시간 스쿼드로 어디까지 가나 보자.

미드야 해볼만한데?하고 경쟁하러 올수있어도, 한방 비아그라 지속시간 구하기 겁나 힘들것같긴해ㅋㅋ 현시점 우풀백 원탑선수있는데다가, 나이도 23ㅋㅋ 미치지않고서야 경쟁하려고 오진않을거라서 나이찬 베테랑선수 노려야되는디 후보선수에 그만한 주급맞춰줄만한 팀도아니고...ㅋㅋ

치미카스마냥 미친놈이 있길 바라는수밖엔ㅋㅋ

아예 등골 빼먹고 튀튀튀할 놈들이 아니긴해. 당연히 여름에 영입하려던거 땡겨쓴것도 맞고, 그래도 이번 여름은 리빌딩 해야할 시기이기에 이번에야말로 영입과 방출이 꽤나 이뤄질듯

2018년 겨울 이적 시장에서 430m 파운드 지출 이후 가장 많은 지출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2021년 1월에 70m 파운드를 지출했으며 마감일에는 10m 파운드 미만을 지출했다.

12개월 후, 토트넘은 최소 24m 파운드에 유벤투스 선수 2명을 영입했고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를 최대 40m 파운드에 프랭크 램파드의 에버튼에 팔고 3명의 선수를 임대로 보냈다.

뉴캐슬은 프리미어리그 수비수 2명을 영입했고, 맨체스터 시티와 번리는 10m 파운드 이상에 스트라이커를 영입했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은 FA로 아스날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고 유벤투스는 아론 램지를 스코틀랜드 챔피언 레인저스로 임대 이적 시켰다.

22세 미드필더

맨체스터 시티 → MK 던스

이적료 비공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지출한 돈의 절반 이상인 150m 파운드는 에버튼,노리치,뉴캐슬,왓포드,번리 등 하위 5개 클럽에서 나왔다. 작년에 하위 5개 클럽은 총 500만 파운드를 지출했습니다.

딜로이트의 파트너이자 스포츠 비즈니스 그룹의 책임자인 댄 존스는 "이번 이적 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프리미어리그 클럽에 대한 재정적 압박이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라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는 재정적으로 세계 최대 국내 축구 리그의 위상을 유지하며 다시 한번 풀스타디움과 강력한 해외 중계 계약을 확보하면서 세계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19세 라이트백

클뤼프 브뤼허 → 레드불 잘츠부르크

이적료 €5m

2026년 6월 30일까지 계약

 첼시는 여름에 영입할 애들이 이미 정해져 있기도 하고

지금은 영입보다 매각이 우선임

0입이라고 까는 건 걍 억까

재계약 해줘야 하는 애들 많고 쿤데하고 추아메니(또는 한방 비아그라 지속시간 3선) 데려오면 주급 규모 터짐 진짜

유럽에서 가장 큰 이적은 유벤투스가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타겟이었던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를 초기 58m 파운드에 영입한거였다.

아스톤 빌라는 바르셀로나의 필리페 쿠티뉴를 임대로 영입했고 아다마 트라오레는 울브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고 앙토니 마시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세비야로 임대 이적했고 아마드 디알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인저스로 임대 이적하면서 이 3명은 모두 임대로 프리미어리그를 떠났다.

그래도 그 무쓸모한 전략 제외 자원 조금이라도 보조해주고 보내서

6개월동안 25m 아낄수 있다고 하니 그건 잘 된듯

애초에 오바메양이 잘하는게 제일 좋았겠지만....

23세 네덜란드 미드필더

KRC 헹크 → 허더즈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