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형 비아그라 구매

리버풀전은 옐로 6장 레드1필름형 비아그라 구매 5:0이였지. 열정이고 나발이고 지금 맨유는 축구를 졸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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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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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는 더비카운티로 필름형 비아그라 구매 갔다고 지도력 인정받았는데

에디하우 한거보셈ㅋㅋ 그것도 나이 30대초반부터 감독한거임 지금도 엄청나게 젊은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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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체로 나쁘지않은 모습 보여주긴했지만 그래도 선발의 바클리는 뭔가 못믿겠다ㅋㅋㅋ

근데 조르지뉴가 주장달 짬인가; 그렇다고 리더쉽 있어보이진 않는데 겉으로 보이는거랑 다르려나

전반전에 골 못 넣고 0대0 가다가 후반에 바클리랑 치크 교체 해주고 나서 1골이나 2골 넣고 이길거 같음

난 바클리좋던데 주급이 좀비싸고 패널티사건때문에 욕좀먹긴해도 항상 준수하게 해줌 램파드 말년서부터 잘하던데

로이 킨


솔직히 리버풀 5-0 경기보다 맨시티 2-0 경기가 더 문제가 많이 보인 경기였음. 점수차는 더 적었을지 몰라도, 리버풀전은 왜 저렇게 경기가 말렸나 이해가 됬음. 리버풀이 미드진이 박살이 난 상황이니까, 승부를 걸어보겠다고 맨유가 라인 올려서 공격해보다가 역습에 발려서 13분만에 2-0이 되버림. 이러니 라인을 내릴수도 없고 공격적으로 나서길 강요받았고, 결국에는 두드려맞고 대참사.


근데 시티전은 그런것도 없음. 처음부터 3백 전술에 맥토미니, 프레드 세워가면서 방어적으로 나섰다가, 전반전에 2실점. (뭐 바이 자책골은 불운이라고 치더라도) 그 다음에 그냥 맨시티가 가둬놓고, 경기흐름을 죽이고 가지고 노는데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아무런 반응도 못하고 그냥 경기가 끝나버렸음.


리버풀전은 그래도 뭔가 해보려다가 카운터 맞고, 그로기 되버려서 떡발린거라면, 맨시티전은 그냥 아무것도 못했음. 몇몇 언론사들은 맨시티의 연습경기라고 평했는데, 딱 맞는 평가임.

홈에서 라이벌한테 일방적으로 두드려맞는 경기를 하는데 파울수가 밀리더라. 경기가 안풀리면 파울이라도 해서 흐름을 끊던지해야하는데 그런것도 안할정도로 열정없는 놈들이었어


"만약 올레가 이쪽으로 걸어온다면 나를 그를 붙잡고 물을 것이다. 왜 프레드를 기용했는가?"




"더 좋지 않은 기분이다. 시티는 리버풀과는 다른 유형의 팀이다. 그들은 행복하게 볼을 가지며 맨유를 갖고 놀았다."




"매우 형편없었다. 포든은 이곳이 오기 힘든 곳이라고 말했으나 그렇지 않다."




"에버튼, 빌라, 리버풀에게 필름형 비아그라 구매 . 원정 성적이 지금까지 훌륭하다는 사실은 나도 알지만 결국엔 홈에서 어떻게하느냐다."




"맥토미니, 프레드. 둘은 맨유에 충분하지 못한 선수들이다."




"바이에 대해선 놀라지도 않았다. 그에겐 그런 일관성없는 면이 있다."




"더비 경기 후 지치고 힘들어야하나 포든은 마치 연습경기 한거마냥 수다를 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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