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경기 안 한 상태인데 벌써 앞선 감독들의 필름형 비아그라 구매 조급함이 나오네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영 보이즈에 패한 후 젊은 필름형 비아그라 구매 심판 Francois Letexier를 비판했다.

맨유는 일찍이 터진 호날두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영보이즈에 1-2로 패배했다. 완 비사카가 어설픈 도전으로 퇴장당한 후 영 보이즈는 경기를 지배했다.

후반 초반 호날두는 박스 안에서 모하메드 카마라에게 밀려 넘어졌다. 솔샤르는 이 장면에 대해 능숙히 처리하기에는 주심이 너무 미숙했다고 주장했다.

그래 뭐 축구가 투자해서 성적 좋아지는 것 맞지만 또 약팀한테 질 수도 있긴하지 근데 아무리 한명 퇴장 당했다 해도 슈팅2개만 하고 지는 건 변명 할 거리도 없는 감독 잘못이지

솔샤르: 오늘 호날두가 한 골을 더 넣었어도 놀랄 이는 없었을 것이다. 그 장면에서는 페널티킥과 퇴장이 주어졌어야 한다. 카마라는 순식간에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그는 뛰어난 선수지만, 그 순간은 카마라를 경기장에서 내보내야 하는 순간이었다. 그는 1대1 찬스를 맞은 호날두를 팔로 밀어버렸다. 그러나 아마도 주심은 퇴장시키기를 주저하느라 그러지 못한 것 같다. 이것이 젊은 심판과 함께할 때 종종 얻게 되는 결과다.

난 솔샤르의 이런모습들이 싫어. 심판이 오심하면 억울할수도 있겠지.

근데 근본적으로 상대팀을 압도해서 이기지 못한 자신들의 잘못은 말하지 않고,

늘 상대팀 혹은 심판에게서 그 문제를 찾아서 핑계대는게 너무 싫다. 이젠 경기 질때마다 솔샤르 또 뭐라고 입털려나

싶으면, 여지없더라고. 무리뉴때도 심하다 싶었는데, 솔샤르는 한술 더 뜨는게 더 싫다.

아니 축구공이 둥글다고는 하지만, 맨유 멤버를 보고, 그들의 주급을 보라고. 그게 영보이스랑 경기해서 심판의 한두개의 결정적 오심이 승패를 좌우할만한 체급차냐고...

근데 꼭 이래서 제발 짤려줘 하면..이새키는 무슨 주술사인지..귀신같이 팀이 연승해서..

결국, 맨유는 교체 투입된 제시 린가드의 치명적인 백패스 실수로 역전골을 내줬다. 

솔샤르: 집중력 부족으로 실수를 저질렀고 그 대가를 치렀다. 작년에 우리는 바삭셰히르에게 두 번의 어설픈 역습을 허용했고 오늘은 마지막 몇 초 동안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제시의 실수는 경기에서 일어나곤 하는 일이다. (중략) 완비사카는 보통 매우 매우 영리한 태클러이고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이다. 작년에 파리와 라이프치히에 연달아 패했을 때처럼 더욱 어려운 임무가 주어졌음을 알고 있다. 승점 10점 혹은 12점이 필요하다. 홈에서는 물론이고 원정에서도 한 경기는 잡아야 한다. 우리는 승점 3점을 추가할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앞으로 홈 경기는 두 번이나 남아있고 우리는 그 두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영보이즈 상대로 슈팅 2개 때려놓고 심판에게 모든 필름형 비아그라 구매 책임을 전가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나보네ㅋㅋㅋ 본인이 전술 좆같이 짜고 교체 좆같이 해서 진거지ㅋㅋㅋ

11:10이라고 영보이즈 상대로 2줄 버스 세우고 반코트 당하면서, 골은 커녕 슈팅조차 단 하나도 못넣는 전술이면 이번 시즌도 글렀어 시발

논홈그

티아고 알칸타라

호베르투 피르미누

알리송 베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