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형 비아그라 구입

원래 순수실력도르로 떵떵거렸었는데 필름형 비아그라 구입 지 주인 퇴물된건 아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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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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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함.... 리그 검증을 오히려 빨리 받았어야 됬네 필름형 비아그라 구입 메시팬들 말로는 "서울대생이 고려대 연세대 시험 보는거 봄?" 그러더니만 현실은 자기 위 108명 컵16강

걍 바르샤에 우물안메구리로 쳐박혀있었으면 뽀록나지도 않았을텐데.. 이젠 이새끼보고 타리그검증설 들이밀어도 반박못하지 타리그에서 개똥싸고있는게 눈앞 현실인데 것도 무려 6부 리그에서.

메시가 프랑스 리그에서 별로인 거는 인정하는데 그래봤자 펠레 넘은 goat거는 안변하는데 ㅋㅋㅋ

포체티노가 저 스쿼드를 담기엔 역량이 부족하다는 말도 맞지만 100프로 포체탓이 아닌 이번 시즌 메시가 엄청 못하고 있는게 한 몫하는듯

구토새기들이 ㅈ븅신들인게 존나 못해서 욕하는게 다 젖닌들이라고 착각 중

좆두든 메좆이든 못하면 개쳐맞아야지 ㅋㅋ 즈그주인 ㅈㄴ 성역화시키고 GOAT라고 빨면서

나댄만큼 개쳐맞아야지 ㅋㅋ 아 나도 젖닌이라고 할라나? 역대 최악의 팬덤답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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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리그 니스같은 팀한테도 아무것도 못하는데? 저 정도 팀은 해트트릭 밥먹듯이 해야지 메시 이름값 할려면


스토크 ----> 노팅엄




대략 2M 이적료 2024년 6월까지 계약


이번 이적시장은 쿠퍼가 지휘했던 u21 뻥글을 토대로 전적으로 밀어줬습니다 이친구는 3옵션인데 그라반 부상으로 자주 얼굴 보여줄 예상이네요

겨울 이적시장 풀럼 유망주, 파비우 카르발류에 대한 리버풀의 영입 시도가 결국 결실을 맺지 못했다.


리버풀은 이적시장 마감일, 막판 제의를 필름형 비아그라 구입 카르발류 영입을 추진했다.


실제 구단 간 합의가 이뤄지며 카르발류는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까지 받았지만, 리버풀은 시간 내 서류작업을 완수하지 못했고 선수는 결국 6월까지 풀럼 잔류가 확정되었다.


오늘 밤 시간 내 영입을 성사시키지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본지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리버풀에게는 오는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상당 부분 열려있다고 한다.


리버풀과 풀럼이 월요일에 협상했던 이적료에 다시 한 번 합의한다면, 법정공방을 통해 보상금의 규모를 정하는 복잡한 절차를 피할 수 있게 된다.


양 구단은 하비 엘리엇 이적 건 이후 지난 여름, 해리 윌슨의 이적을 놓고 업무상 함께 합을 맞췄다.


선수의 이적료는 부대조항 달성에 따라 최대 12m 파운드까지 상승될 수 있는 구조로, 당시 리버풀은 풀럼이 EFL 측 FFP 규정을 지킬 수 있도록 그 사정을 감안해 이적료의 첫 번째 할부분 지불 시점을 2022년까지 미뤄주기로 풀럼과 합의를 봤었다.

애초에 선수 등록을 못하는데 이적 협상을 하는건 의미가 없지. 지금 협상해서 여름에 등록하는거 애초에 그때되면 공짜인데?

엘리엇 때처럼 법정 공방까지 안가고 이번에 합의한 이적료를 보상금으로 지불한다는게 맞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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