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지금 형편에서 무슨 챔스우승 노릴만한 비닉스 효능 명장 데려와바야 비극으로 끝날듯

저정도로 이적이 진행 됐는지는 몰랐네 펩이 존나 비닉스 효능 좋아했구나

보누치 왔으면 오타멘디가 나갔을 텐데 오타멘디로 디아스 연금술 해온거도 있고 보누치 있다고 챔스에서 더 높은 성적 거뒀을거 같지도 않음 대신 펩 첫 시즌 16 17 성적이 좀 더 좋았긴 했겠지

KSV 홀슈타인은 올레 베르너의 후계자로 마르셀 렙과 계약했다. 42세 축구 감독은 2024년 6월 30일까지 황새와 계약을 체결했다.

난 얘랑 데용 다른팀가면 더 성장할수있다고본다ㅋㅋㅋㅋ 근데 가면 ㄹㅇ 개쳐망하겠지.... 데파이-이 두명-아라우호 이렇게 코어로보고 좀 내보낼새끼는 좀 쳐 내보내라. 부스케츠, 세르지,움티티,쿠뎀 등등 어유 다 쓰기도 어렵다 이 씹병신년들. 다 고주급자네 거기다... 지랄났네요~

페드리는 갈린것도 갈린건데 그걸 선수 본인도 원했어서 더 걱정스러움. 휴가 거르고 훈련 복귀하고 팀을 위해 뛰는게 자랑스럽다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선수 본인이 몸 소중한걸 깨달았음 좋겠다. 특히 근육 부상같은거 만성화 되면 진짜 답없음

산체스 쟤는 진짜 경기 안풀린다 싶을때 팀 분위기 씹창내는 그게 있어가지고 영입하면 절대 좋은꼴은 못봄

특히 지금 아스날같이 어린선수들이 많은 스쿼드에 저 분위기 개같이 만드는 선수가 온다? 오우쉣

산체스 복귀를 바라는 사람도 꽤 보이던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감

아스날이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토트넘을 3-1로 이긴 지 나흘이 지난 지금,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는 여전히 기뻐하고 있다.

"더비에서 이기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라고 그는 얼굴에 하얀 이를 드러내며 웃으며 스카이 스포츠에게 말한다.

"특히 당신이 그렇게 승리할 때는 더더욱요."

비록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뭔가 건설되는 느낌이 있었다. 노리치와 번리를 상대로 한 근소한 승리는 분위기를 바꿔놓았다. 

그러나 일요일 스퍼스전의 대승은 또 다른 것이었다. 

"우리는 팬들에게 그 행복을 줄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이 23살의 선수는 아스날이 첫 세 경기에서 득점 없이 골도 넣지 못한 혼란스러운 시즌을 시작하는 동안을 결장했다.

하지만 그의 무릎 부상에서의 복귀는 그들의 발전에 비닉스 효능 중요한 요소였다.

가브리엘은 노리치와 번리와의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는 데 도움을 주면서 수비의 중심에 우뚝 선 존재였다.

 그 후 미켈 아르테타는 그를 "놀라운 미래를 가진 선수"라고 묘사했고, 그 후 일요일 해리 케인을 봉쇄했다.

브라질 선수가 이렇게 신체적인 것과 기술적인 것을 아주 인상적으로 혼합하여 플레이하는 것을 보면, 왜 아스날이 지난 여름 릴에서 그를 영입하기 위해 기꺼이 27M 파운드를 지불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영국에서의 그의 첫 시즌은 간단하지 않았다.그는 아스날 이달의 선수상을 3회 연속 수상하며 밝게 출발했지만, 팀의 기량은 곧 하락했고 그의 기량도 떨어졌다.

코로나 진단으로 그는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고립되었다. 그는 후반기에 팀을 들락거렸다

"배움의 한 해였습니다,"라고 가브리엘은 아스날 런던 콜니 본부의 실내 훈련 경기장 의자에 기대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