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닉스 효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득점한거면 비닉스 효능 장례식에도 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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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라힘 스털링?

엄청 잘했다 이 정도는 아닌데, 비야레알에 간 이적료 정도에 비닉스 효능 왔으면 쏠쏠했겠다 정도?

리그에서도 괜찮은 것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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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누가 왔어도 오리기, 미나미노보다는 도움이 됐을 거니까 더 아쉬워보이는 듯 ㅋㅋ



"라힘 스털링은 PSG를 상대로 매우 잘 했다."


풋볼인사이더가 이해하기로, 리즈 유나이티드는 지난 수요일 챔피언스리그에서 비야레알의 포워드인 아르나우트 단주마를 모니터링했다. 24살의 공격수는 MOM급 활약을 펼쳤으나, 결국 인저리타임에 실점하면서 비야레알이 맨유에게 패했다. 




풋볼인사이더가 보유한 리즈 소스에 따르면, 리즈는 단주마를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리즈가 EPL에서 활약할 수 있는 와이드 포워드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리즈는 수석 스카우터를 올드 트래포드로 파견하여 단주마의 기량을 평가했다. 




리버풀 또한 주로 왼쪽 측면에서 활약하지만 다재다능한 단주마에게 관심이 있다. 스페인으로 이적한 이후, 단주마는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링으로 스페인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7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 수요일 경기에서 파코 알카세르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지난 2019년, 단주마는 벨기에 구단인 클럽 브뤼헤에서 본머스로 이적했으며, 그당시 그의 이적료는 14M파운드였다.




"정말 놀라운 골이었다. 내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하고 아름다운 골이엇다. 우리가 어렸을 떄 우리 모두는 챔스에서 가장 위대한 클럽의 상대로 경기를 뛰는 것을 꿈꾸었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을 때 당신을 그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처음에 나는 내가 베르나베우에서 결승골을 넣었다고 생각조차 못햇다."




 

타디치도 레알 전 활약한 거 보면서 옆에 있는 애 툭툭 치더니 다시 돌려봐 라는 영상 있었는데 ㅋㅋㅋ 공교롭게 둘 다 레알이네


 


쿠만이 캄프누에서 사라질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를 대신해 카탈루냐 비닉스 효능 팀의 덕아웃에 앉을만한 사람들의 윤곽이 잡히고 있다.




바르셀로나 회장 라포르타와 그의 보드진들은 걱정스러운 시즌 시작을 보여주는 쿠만을 누가 대신할지 토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수요일 벤피카가 바르셀로나를 3대0으로 썰어버릴 때 쿠만이 계속 터치라인에 서 있을 수 있다는 희망도 잘려나갔다. 부임 후 쿠만을 전적으로 밀어준 적 없는 라포르타 회장에게 이 결과는 이젠 끝이라는 신호이다.




쿠만은 토요일 AT마드리드와의 경기를 여전히 맡아야 한다. 하지만 지난주 레반테전에서 2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기에 벤치에서 경기를 관장하진 못한다. 팬들은 쿠만을 터치라인에서 보는건 이게 마지막이길 기대하고 있다. 그가 아직 해고되지 않은 것은 그의 선수시절 쌓은 전설로서의 위엄 덕이다




여기 골닷컴이 라포르타가 고심중인 쿠만의 대체자들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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