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애지중지하는 비닉스 효능 유스라인중에서도 얜 대놓고 구단이 차기 주인공으로 점찍은 프랜차이즈 스타인데, ㅋㅋ

벤투도 이미 이라크전을 마친 뒤에 월드컵 비닉스 효능 답사에 나섰고, 유럽에서 유럽파들을 직접 점검할 예정.

그때 시리아한테 밀리긴했어도 우즈벡 짱깨 나름 한방씩은 가지고 있었음 ㅋㅋ

그리고 최강희~슈틸리케까지 (부상때문이지만 신태용도 포함하면) 그때 우리나라 베스트11 말해보라하면 아무도 못말했을정도로 선수 매번 바꼈고 그로인해 허정무가 다져놓은 조직력 사라졌었는데... 그래서 벤투때도 선수들 패스미스많았던거고ㅇㅇ

물론 벤투의 최대단점이 주전선수 부상당하면 성적을 못낸다는거지만(2014포르투갈) 베스트11최종예선전에 확정짓고 조직력이 80까지는 올라온게 보여서 난 긍정적으로 보는중임

거기다가 최종예선이라는 모의고사에서 결과내고 있고 단순하게 약팀들 상대로도 아니고 이란원정 무승부만들고 왔으니ㅇㅇ

난 다음 티어 선수들은 대체자가 있다고 보는데

(이재성->작우영, 이용->김태환, 김승규->조현우)

님이 말한 핵심들은 부상당하는 순간 2014포르투갈 어게인임ㅋㅋㅋ

벤투 얘가 핵심 유무에 경기력 차이가 심해서 14월드컵 끝나고 알바니아였나 호날두랑 주전 몇명 못나왔다고 졌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경질...

신태용때마냥 주전6명 부상당하는건 진짜 천재지변이라 생각해도 핵심목록에 있는 애들은 절대 부상당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로이터 통신은 이번 주 카타르에서 2명의 노르웨이 기자가 카타르 경찰에 체포되어 약 30시간 동안 구금되었다고. 수요일에 보도했다.

공영방송 NRK는 기자 할보르 에클랜드와 로크만 고르바니가 2022년 FIFA 월드컵 준비에 대해 보도하기 위해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중동 국가로는 처음으로 카타르에서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을 개최하면서 이주 노동자의 조건, LGBTQ+ 인권, 부패 혐의에 대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논란이 되고 있다.

첼시와 메이슨 마운트는 아직 새로운 계약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지 않았고, 마운트는 클럽과 함께 더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마운트의 계약은 여전히 2년 반 가량이 남아있으며,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행복하다.

첼시는 이번 시즌이 끝날 즈음 마운트와 비닉스 효능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지만, 선수나 클럽이나 재계약에 대해 서두르거나, 당황하는 기색은 전혀 없다.

마운트는 해외에서의 보도들과는 달리, 투헬 감독 및 첼시 디렉터들과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중이며, 현재 스쿼드내 입지나 상황에 대해서 매우 행복하다.

마운트는 미래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최근 연달은 부상과 질병으로 인해 떨어진 핏을 올려, 자신의 최고의 폼을 보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마운트는 화요일에 있었던 유벤투스전에서는 교체로 투입되었다.

사랑니 후유증 때문에 못나온걸 별 병신들이 지랄을 하니 맷카콜라가 시원하게 말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