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의견 굉장히 많이 갈렸지 시알리스 구매 약국 프로무대를 제대로 소화한적이 없는 선수였으니까 오로지 잠재성만 보고 선택한건데

결과론적으로 따지자면 이승우의 시알리스 구매 약국 여론의 영향이 많았음

백승호도 k리그 오고 적응해서 잘하는거보면 얘도 적응하면 진짜 잘할것같아서 기대가되긴하네

다른 좆망한 해외파에겐 고생했다고 박수쳐주더니

이승우에겐 유난히 이런 반응이 나오는게 참 프레임 짜이는게 뼈아프다는 생각이 드네

당시 K리그 슈퍼루키라 불리던 송민규 김대원 이런 선수 사이에 껴서 경기 안뛰던 이승우가 뭘하겠냐 놀리다가 정작 피치위에서 가장 눈에 띄는거 보면서 이승우는 이승우구나 하던 사람들이..

물론 이것도 2년전 이집트전이긴 했지만..

나만 국내무대에서 준수하게 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이동국 김보경처럼 리그를 씹어먹고 이러진 못하겠지 당연히

벤치로 시작해서 충분히 경쟁력 가질 것 같은데

지금 몇시즌째 실전 나간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 한 선수에게 당연히 물음표가 붙기마련아닌가?

독2부간 이재성 가자마자 팀내 핵심전력에 시즌 베스트급 평가받고 현재 독1부리그에서 주전 경쟁중인데?

비빌걸 비벼라

이승우가 있는 리그가 독2부보다 나은게 뭐 있음?

그런데 주급조차 높게 부른 전력이 있으니 더 물음표가 달리는거지 명백하게 상위리그에서 좀 치다 온것도 아니고 벤치경쟁도 힘든 선수가 저러니

하다못해 백승호는 수원통수치고 전북하고 협상해서 욕을 다스로 퍼먹은거지 이승우보단 많이 나은 상황이었음

뭐 응원을할수도 있고 비평을 할수도 있는데 너무 올려치는거 아니냐? 지금 경기에 나온게 언제인지조차 기억이 안난다

독일 2부 31경기 4골 일류첸코가 폭격하고 유럽리그 0골 이동국이 레전드로 추앙받고 피지컬 고자 미나미노한테 피지컬 털리고 k리그 mvp 먹어도 독일 2부가는 리그인데 이승우가 주전을 못 먹는다? ㅋㅋㅋㅋ

백승호때도 폄하하다가 k리그 최강팀 전북에 가자마자 닥주전 리그 탑 미들됐는데 수준 모르겠음?

이승우 본인이 웬만하면 안오려고 할거 같은데 그나마 해외에서 뛰니 프리미엄 받고있지 국내에서 개털리면 그날로 국내에서 축구선수 입지 아예 없어지니 이래저래 진퇴양난

바꿀 것이 생각보다 많은 토트넘

훈련 진행하느라 공식 시알리스 구매 약국 40여분 미룬 콘테

선수단 피지컬 상태도 본인 기준 미달인걸로 보임 

콘테는 전술적으로 하나의 팀이 되야한다고 강조

그러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다고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선수들의 능력과 열정을 확인해서 기쁘다고 함

아놔.. 리버풀한데 한번 져주고 갔어야지 누누이양반아….. 그립다. 왠지 콘테한테 쳐마ㅈ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