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미카스가 잘하니까 로보도 후불제 레비트라 구매 관리되서 기복없이 잘해줌

가만히 보면 쉐도우복싱에 미쳐있거나 후불제 레비트라 구매 다르거나 특정 선수가 잘못한거 하나라도 있으면

사람취급을 안하는거 같음

내가 이젠 늙어서 이 문화를 이해 못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권완규 기성용 김남일 그 누구도 문제삼지 않고 그라운드에서 풀고 넘어간 일을 가지고 왜들 그렇게 궁예질하면서 댓글을 싸지르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되네ㅋㅋ

근데 후배 얘기를 왜 하는지 난 잘 모르겠음

어떤 사람을 판단할 때 그 사람이 인생 살아온 길들을 대부분 봄

기성용은 국가대표 뒷담 항명 사태 최강희 감독에게 한 행태를 보면 선배에게 예우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음

그러면 본인도 후배를 언급하면서 윗사람에 대한 예의에 대해 말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사람들이 지적할 가능성이 큼

물론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런 것 상관없이 옹호할 것임, 그건 벽에다 얘기하는 거니까 상관없고..

그렇다면 최강희는 동일한 잘못을 하지 않았는가? 아님 차범근 감독에게 선수 시절 예의 없는 행동을 일삼았음

결국 조용히 묻어두면 흘러갔을 일임.. 후배라는 단어가 뇌관이 되어버렸음

두고두고 발목을 잡는 것이지

개새끼야랑 동일선상으로 바라보는거.

그거 맞나?ㅋㅋ

아마 이천수도 형들이 애가 쫌 까불까불하네 수준이였지

이천수가 이영표에게 개새끼야라고 했으면

이영표도 십자가로 대가리 찍었을꺼 같은데 ㅋㅋㅋ

쫌 맘에 안드는 애 까고싶어서 억지로 끼워맞추기식

근거 대기전에 한번 생각이라는걸 해봐 후불제 레비트라 구매 펨붕이들아... 선후배가 없다해서 후배가 선배한테 욕해도 되는건 아니다. 선배가 후배한테 욕해도 안되는거고

두개가 전혀 다른 논의의 평면에 서있는데 이걸 엮어서 또 악플쓰네?? 앤디 로버트슨은 앞으로 코스타스 치미카스와 리버풀의 좌측 수비수 자리를 놓고 진정한 도전을 받게 되었다.

별로인게 리그 19경기 1골 9도움이네;; 오히려 본인 리그 어시스트 기록 깨게 생김. 참조로 19-20시즌 12어시가 로버트슨 최대 기록

이건뭔? 당장 로버트슨 어시가 리그전체 3등이고 중반기부터 현재까지는 왼풀백 폼 1등인데다가 요즘은 아놀드보다 더 영향력 있음

시즌초반엔 로보 부상으로 못나와서 치킨까스가 잘해보였던거지 요즘 치킨이도 한계점 슬슬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로보 이폼 쭉 계속된다면 리베 가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