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동생이 맨날 밤마다 구글어스 후불제 레비트라 구매 걔랑 여행갔던곳 찾아보면서 질질짜면서 움

지금은 교전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아. 가장 치열한 후불제 레비트라 구매 아마도 우리가 있는 곳에서 120km 떨어진 곳일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이 괜찮다고 결정했다. 난 두렵지 않아.

나는 어렸을 때 군대에 복무 했었다. 2년 동안 의무적으로 수행했다. 그러나 그것은 스포츠맨을 위한 하나의 대체 복무였다. 두 달 동안 이론 교육을 받은 후 총을 다루는 법을 배웠다. 하지만 그건 너무 오래전 일이었다. 화기를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사용 방법은 알고 있다.

내 주변의 집단은 미쳤다. 물론 좋은 방법으로. 내가 그런 팀의 일원이라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여기에 다양한 캐릭터가 있다. 하지만 그들은 단합되고 우호적이며 매우 의욕적이다. 모든 것은 우리 사이에서 공유된다. 이 관점에서 모든 것이 좋다. 많은 분들이 나와 사진을 찍고 싶어 해서 좋았다.

이런게 현실인데 스포츠랑 정치랑 구분해야 한다는 러시아 선수들은 속도 편하지 ㅎ

여기서 조카를 만났는데 대체적으로 누가 여기 있고 누가 없는지 모르겠다. 남동생은 60살이 넘었다. 막내 아들은 건강 때문에 싸울 수 없다. 큰 아들은 내가 집에 있으라고 했기 때문에 여기에 있지 않다. 그에게는 어린 두 자녀가 있다. 만약 그가 필요하다면 반드시 올 것이다. 나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나는 푸틴과 그의 서클을 이해할 수 없다 . 그리고 나는 그를 반대하지 않는 러시아인을 이해할 수 없다. 나는 많은 러시아 시민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한다. 러시아에서는 현실이 실제와 다소 다르게 알려진다. 우리를 자유롭게 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무엇으로 부터? 그들은 우리가 파시스트라고 말했다, 나치는... 그들이 하는 일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조차 찾을 수 없다. 그들은 민간인 주택을 공격하고 있지만 군사 기반 시설을 공격했다고만 말한다. 그들은 거짓말을하고 있다.

나는 우크라이나가 이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데 후불제 레비트라 구매 여지가 없다. 다른 생각은 할 수 없다. 확신한다. 나는 이 비극이 우리를 하나의 국가로 통합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젤렌스키 대통령을 전적으로 존경한다. 그들이 그에 대해 뭐라고 하든. 나는 그를 위해 투표했다. 사람들은 그를 광대라고 불렀지만 그는 자신이 진정한 리더임을 보여주었다.

얼마전에 러시아 배에 지원안해준다니까 러시아 선원이 정치는 빼고 얘기하자던데 ... 이제 정치빼고 얘기 하기엔 너무 멀리온듯

 솔직히 스포츠랑 정치는 구분되야하는게 기존의 룰인건 맞는데

그걸 전쟁중에 총탄 앞에 놓여진 당사자들 앞에서 감히 이야기할수 있는 사람은 없을듯

당장 우크라이나 사람 앞에서 그런 이야기 했다가는 쥐어 터져도 할말 없지

그들한테는 생존이 걸려있는 문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