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제 레비트라 구매

아직 안 읽어봤는데요. 혹시 후불제 레비트라 구매 여파로 재정이 불안정해서 영입 계획은 따로 없고 잉여 자원이 팔릴 경우에 고민해볼 수 있다는 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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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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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 : 2022년 여름 이적시장은 근래 후불제 레비트라 구매 이적시장과 비교한다면 어느 정도 규모일까요?

A9 : 전 이렇게 보거든요?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광대한 행보를 보여줄 역량이 리버풀에게 없는 게 아니에요. 있어요. 근데 그 역량을 실천으로 옮기느냐 마느냐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라는 거죠. 선수단에 구멍이 생기면 그 구멍에 대한 생각은 해봐야죠. 나비 케이타와 체임벌린이 출전 시간을 보장받기 위해 퇴단을 추진하면 리버풀이 영입으로 미래를 준비해나갈지, 오리기와 미나미노 타쿠미가 포진된 공격진에 대해서도 리버풀이 영입으로 미래를 준비할지 아닐지는 예측하기 쉽지 않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여름 이적시장이 어떤 식으로 흘러간다고 확답하는 사람은 조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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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0 : 이번 시즌 리버풀의 최종 성적을 몇으로 예상하십니까?

A10 : 줄부상만 아니면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대권에 도전할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다음은 로마노가 안필드 워치에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할거면 한번에 올려야지 이것들은 왜 나눠서 올리는지.. 


1. 웬만해서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선수를 영입하지 않을 것.


2. 바이날둠 임대 영입 관심 없음.


3. 로이드 켈리 (LB&CB) 2019년 여름에 관심 O / 현재 관심 X (치미카스&코나테 영입됐으니)


4. 살라 재계약 관련, 클롭이 최근 인터뷰에서 '상당히 낙관적으로' 코멘트.

스페인의 두 거인도 이전과 다르고 (재정난, 다른 타겟 선점 등) 유베도 리그에서 고전중, 뮌헨도 거대한 계약 계획 X.

살라에게도 선택지가 많지 않을 것.


클롭 나가면 개같이 망할 듯. 이 정도 투자로도 성적 내 줄 감독 몇 없는데 클롭 나가면 챔스 꼬박꼬박 나가고 우승권 유지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울 듯. 그러니까 챔스 우승하고 빅네임이나 슈퍼 유망주 데려와서 리빌딩 및 뎁쓰 충족시켰어야 하는데 챔스 우승하고 반 덴 베르흐 하나 영입하고 쳐 가만히 있으니 그게 쌓이니 결국 지금 슬슬 스쿼드 노쇠화 기미가 보이지.


· 출전 수 - 367경기


· 스탯 - 25골 32어시스트


 


2013년 맨시티가 약 482억 원(3000만 파운드)의 가격으로 샤흐타르


에서 페르난지뉴를 영입했을 때 후불제 레비트라 구매 대해 알려진 바가 많진 않았다.


그러나 페르난지뉴는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미드필드 중앙에서 야야 투레와 라인을 형성한 페르난지뉴는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 시절 리그 우승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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