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견들 축구 좆도 모르면서 자꾸 국뽕 까면 축잘알로 보천연 비아그라 판매 이는 줄 알고 한 마디씩 거드는 거 ㄹㅇ 아가리 찢어버리고 싶네

리버풀은 RB 잘츠부르크 공격수 카림 아데예미를 천연 비아그라 판매 스왑딜로 영입하기를 원하고있다.

-스카이독일은 아데예미라 내년 시즌 시작 전에 잘츠부르크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1월 이적 시장을 앞두고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리버풀은 아데예미와의 계약을 확보하기 위해 약3,400만 파운드를 지출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데일리익스프레스는 잘츠부르크에 관심을 갖고 행동하게 되면 리버풀은 오리기를 포함한 선수+현금 거래가 현명한 선택임을 증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오리기는 리버풀에서의 시절 대부분을 벤치에서 보내고 있으며, 이번 시즌 말에 클럽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근데 왜 가능할거같냐 ㅋㅋㅋㅋㅋ에드워즈라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기때문에 믿어본다

유망주를 사와도 올까말깐데 구단에다가 쓰레기버리면서 데려오려하네

<SPORT>의 보도에 따르면, 조안 라포르타는 가까운 인사로부터 조력을 받아왔으며, 그 조력자는 다름 아닌 펩 과르디올라였다. 맨체스터 시티의 매니저인 펩 과르디올라는 '비공식적 고문'으로 라포르타 회장의 두 번째 임기 동안 활동을 해왔으며 (has been acting) 심지어 (로날드) 쿠만에 대한 미래를 결정하기 전에도 과르디올라와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만이 현재 위태한 상황임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사실, 지난 몇 달 간 이어진 좋지 못한 경기들로 인해 팀에 남아 있지 못할 것이라는 강한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 벤피카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 같은 경기들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쿠만은 계속해서 팀을 이끌고 있다. 그리고, 과르디올라가 이런 결정에 관여했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되고 있는 것이다.

과르디올라로 부터 조언을 얻는 것 이외에도, 라포르타는 차비 에르난데스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도 부단히 노력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차비는 회장 선거 당시 다른 후보였던 빅토르 폰트와 마음을 합치며 라포르타와 관계가 멀어졌고 지난 몇 달 간 좋지 못한 관계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이제 라포르타와 차비는 관계를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라포르타는 알 사드를 이끄는 차비의 조언 역시 참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시즌이 끝나고 쿠만의 계약이 만료되거나 쿠만이 해임되었을 때 차비가 팀을 맡을 수 있을 가능성을 제시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본인이 축구에만 집중할 수가 있는 환경이 아니라 선호하진 않을 듯

애초에 펩은 리빌딩의 경험이 없음.

훌륭한 톱니들이 있어서 맞추거나

훌륭한 톱니를 사거나

이미 엄청난 커리어를 가진 감독이 그런 도전을 할 이유는 1도 없음.

오히려 감독이 선수보다 파리목숨이고 훨씬 보수적임.

클럽감독은 그냥 일반적인 직장인임. 매일 매일 업무에 미팅에 시달림.

그런 감독들이 말년이나 장년 넘어서면 국대를 원하는 이유는 천연 비아그라 판매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고

바르샤를 갈 이유는 누가 봐도 1도 없음

펩 cfg랑 엮인게 많아서 짤리지 않는이상 최소 5년은 더 해먹을거같음 계약 끝나도 국대쪽으로 갈거같고

근데 지네 거단 스탶도 아닌 애한테

"내가 지금 너정도의 레전드를 감독으로 뒀는데 능력이 ㅈㄴ 후달려서 자르려고함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보면

누가 ㅅㅂ 자르라고 하겠냐

그냥 지가 냉정한 판단력이 후달린다는거지

기사가 사실이면 라포르타는 대체 머하는 놈이냐

레전드라고해도 다른 팀 맡고 있는데 팀에서 내부결정할 사안을 논의하고있냐

그것도 심지어 현 감독 유임할지를?

시바 무슨 책임전가하나 펩이 자르라고 했음 자르려고?ㅋㅋ 바르샤 감독 자리를 맨시티 감독이 결정해?ㅋㅋ 참나

펩도 ㅈㄴ 곤란했을거같다

아무리 회장이 물어봤어도 지입으로 어떻게 쿠만 자르니 마니 얘기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