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르윈원툴팀인데 르윈안나오면 뭐 천연 비아그라 판매 .. 전술 따지는거 의미없음

- 돌문은 재능 있는 10대들을 영입해 비싼 이적료에 파는 천연 비아그라 판매 10년간 유지함. 때문에 팬들이 선수들에게 정 붙이기가 힘듦

- 하지만 벨링엄은 실력과 성품 덕에 팬들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음.

- 아마 언젠가는 돌문을 떠나게 되겠지만, 벨링엄은 '현대의 도르트문트'를 요약해주는 선수. 

귄도안 이후로 중원에서 이렇게 마음에 들게 잘하는 애가 있었나 싶음.

얘 근본 넘치는게 예전 인터뷰에서 본인은 돌문 사랑하고 너무 만족중이라고 말하면서 타팀 이적은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돌문이 최고라고 계속 언급하더라 ㅇㅇ 요즘 유망주들 넌지시 이적하고 싶어하는거 티내는 거랑 확연히 차이남

주안 라포르타는 "차비가 열정과 희망을 가져다 줬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의 미드필더인 델리 알리가 내년 1월에 팀을 떠나는 것보다 토트넘에 잔류하여 주전경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015년에 팬들의 대대적인 환영인사를 받으며 토트넘에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년간 알리가 주전자리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토트넘에 합류한 이후, 알리는 빠르게 토트넘에서 핵심선수로 성장했고, 그 이후, 잉글랜드 국가대표에도 승선했다. 하지만, 지난 2년간, 알리는 꾸준함을 보여주지 못했고, 그 결과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 후보로 전락했다. 이전 MK돈스 출신 플레이메이커는 올시즌 모든대회를 통틀어 14경기에 출전했지만, 경기장에서 보여준 기대이하의 경기력 때문에, 그는 정기적으로 비난을 받아왔다. 

이 경기는 올드트래포트에서 프레드의 커리어를 보여주는 판이였다.

데헤아 팀킬한건 사고라고 치부하고 보더라도 '대단한 경기력'이라고 할만한 경기력은 진짜 아니었는데

아스날은 프랑스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라카제트(30)의 대체자로

 에버튼의 잉글랜드 국적인

 도미닉 칼버트-르윈(24)에게 

관심이 있다. 

인기가 없으면 어떻게 돈을 많이 받음? 말이 존나 천연 비아그라 판매 ? 수요가 있으니까 돈을 많이 받는거지 뭔 총들고 협박함?

그리고 인지도 자체가 티켓파원데 무슨 소리를 자꾸하는겨 프리미어리그 같은 최상위리그서 폼 좆박고 중국,미국, 인도 이런데 가서 뛰는건 노이즈마케팅임?

논란은 님들이 만드는거지 이 정도 인지도 가진 선수가 중하위권팀 최고연봉 받는건 딱히 논란거리도 아님 그리고 팀내 문제 생길거라는건 팩트임? 무슨 근거로? 뭔 발생하지도 않은 일을가지고 뇌피셜 쳐 싸지르고 있어 ㅋㅋㅋ 82년생 김지영 쳐보는 것 같네

근데 이승우 팀 내 최고 대우 받으며 계약했다 저건 가는 팀마다 하던 언플인데 그냥 선수 가오 세워주려고 하는 뻥카일 가능성은 없나?

수원Fc팬으로써 우려스럽다. K리그엔 좋을수 있지. 좋든싫든 이슈가 되니까. 근데 그게 관중동원. 수익으로 100퍼 연결되냐는거임. 서울이나 울산 수원삼성. 전북같은 팀이야 인기팀이고도 하니 이승우 왔다하면 체감이 되는데 수원fc 관중동원력으로는 얼마나 관중이 증가할지. 설사 증가한다 해도 그게 얼마나 지속되냐는 것도 문제

라파엘 베니테즈와 에버튼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에버튼은 9월에 노리치를 상대로 이긴 뒤 현재 리그 8경기 동안 승리가 없는 상태다. 8경기 동안 2무 6패다. 시즌 초까지 유럽 대항전을 목표했던 에버튼은 잘못하면 강등권 경쟁을 해야 할 판이다. 오늘 4 대 1로 패한 리버풀전을 포함해서 많은 경기들을 소화해야 하는 12월이 다가왔다. 에버튼과 베니테즈 감독에 대한 압박은 갈수록 거세질 것이다.

​선수도 없어서 챔피언쉽에서도 무존재감이던 앤서니고든이 윙으로 나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