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테즈 이 정도면 에버튼 비아그라 복제약 구입방법 리버풀에서 보낸 첩자 아니냐 ㅋㅋ

골키퍼의 선발 문제보다 더 중요한 비아그라 복제약 구입방법 얘기해야 한다고 본다.

펩 스타일 생각하면 쿠토도 언제 1군에 안착할지 장담 못함 ㅋㅋ 팔머도 기용하는 빈도가 늘었다지만 사실상 유스에서 1군으로 기용하는 선수는 포든 하나 정도라 칸셀루, 워커랑 경쟁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와야 자주 쓸 듯.

칸셀루 왼쪽도 좋긴한데 왼쪽으로 쓸 자원을 칸셀루, 아케, 진첸코로 분류하는건 상당히 위험한 생각 같아서 왜 적극적으로 안나섰는지 좀 의문임 ㅋㅋ

첼시는 사정이 더한데 왼쪽에 알론소, 에메르송, 라만, 사르를 댑스로 생각하는건 진짜 끔찍한 발상인 것 같은데 현실은 비용이 나가고 있으니 좀 사린 것도 이해는 감

근데 첼시는 칠웰 돌아오면 주전 경쟁을 해야하고 시티는 좌칸우워라는 확고한 주전 풀백 라인에 시즌이 끝나면 쿠토 라는 어린 우측 풀백도 와서 주전으로 기용할 빈도가 매우 적음

Q. 시즌 중간에 팀을 맡을 때 발생하는 현 상황들이 익숙할 텐데, 이런

패배들이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도움이 되는가?

콘. 정상급 팀을 상대할 땐 패할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 바로 그거다.

이런 유형의 팀을 상대로 위험을 감수하지 않겠다면, 그건 몽상가나

다를 바 없다.

쿠토는 지금까지의 클럽들에서 활약상이 좋았기에 복귀하면 벤치에 자주 앉을듯

왼쪽은 결국 칸셀루 주전에 진첸코가 나가야 영입할 수 있는데 진첸코가 나갈 생각을 안하는게 문제임

얘만 나가면 치미카스나 타바레스 같은 변방리그 혹은 어린 선수들을 데려올 수 있는데 얘가 안나가니 좌풀백에서의 영입을 못하는거..

그렇지 않고 현실을 직시한다면 이런 강팀과의 시합은 큰 차이가 존재

한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비아그라 복제약 구입방법 10번 시행한다면 그

만큼 질 확률도 높아지겠지.

아스톤 빌라로 이적을 앞둔 뤼카 디뉴가 인스타그램으로 에버튼 서포터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습니다.

디뉴는 "첫 날부터 에버튼은 저에게 많은 사랑을 주었고 저는 그것에 대해 영원히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는 에버튼 일원이 되었다는 것을 좋아했고 경기장 안팎에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