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21살 스트라이커한테 팀내 비아그라 구매대행 주자고 지금까지 주급체계 관리한게 아님

그런 뜻이 아니고 레알에서 가장 많은 비아그라 구매대행 받는 선수중 하나인데 걍 처박아두는게 답은 아니란거지. 어떻게든 살려내서 쓰던가 머 해야지 축구는 스포츠이기전에 비지니스니깐. 안첼로티가 그리고 노장들을 선호해서 로테 잘안돌려도 결론적으로 성적이 모든걸 증명하는 프로의 세계에서 까일 상황이냐 이거지

알려진바에 따르면, 토트넘이 유벤투스의 중앙 수비수인 마티아스 더 리흐트에게 오퍼를 제시하려고 줄을 섰다. 아약스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증명한 이후, 더 리흐트는 2019년에 유벤투스로 합류했고, 그당시 그의 이적료는 67.5M파운드였다. 하지만, 4-4-2 보도에 따르면, 더 리흐트가 유벤투스를 떠나려한다. 

그리고, 콘테의 토트넘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더 리흐트의 이적료가 이 이적에 큰 걸림돌이 될수 있는데, 더 리흐트를 원하는 구매자는 그의 바이아웃인 130M파운드를 발동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토트넘의 라이벌인 첼시도 또한 더 리흐트의 뒤를 쫒고 있다. 

김민재 토트넘 올 가능성은 아에 없는거야? 나 좀 알려줘 친구들

또한, 슈퍼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가 네덜란드 신문사인 NRC와의 인터뷰에서 더 리흐트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첼시의 투헬 감독이 더 리흐트를 예의주시해왔는데, 그 이유는 첼시가 수비 문제를 앉고 있기 때문이다. 

해축친구들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위 기사는 더선이라 개구라는건 알겠고

내년 여름에 수비수 4명이 첼시와 계약이 끝난다. 안토니오 뤼디거, 티아고 실바, 아스필리쿠에타, 크리스텐센이 아직 첼시와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맨시티는 스트라이커 바로 필요해서 겨울에 바로 이적시켜야 하는데 그건 도르트문트에 유리하지 않음.

겨울에 바이아웃과 비슷한 금액으로 레알로 이적하고 벤제마 에이징커브 올때까지 도르트문트에 재임대(레알이 주급 일부 혹은 대부분 분담, 아마 다음시즌 종료까지) 하면 홀란드도 주전보장 확실히 되고, 라이올라도 한탕 크게 뽑고, 돌문도 다음시즌까지 홀란드 쓰고, 레알도 자연스럽게 벤제마 대체하면서 여름에 맨시티랑 경쟁도 피할수 있음.

얘 이적 상황은... 일단 선수 본인 생각은 알 수 없으니 넘어가고.

에이전트 라이올라는 수수료 수익 땡기기 위해서라도 겨울에 이적시키길 원함.

돌문은 지키는게 제일 최우선, 그게 안 되면 팔아야 하는데, 이 경우 겨울에 보낼지, 여름에 보낼지 선택을 해야 함.

전자의 경우 100m 이런 금액도 가능하겠지만 후자는 바이아웃 문제로 75m이 최대한도.

영입을 원하는 팀들은 크게 둘로 나뉨. 입지나 영입 가능성 면에서 우위에 있는 팀(맨시티, 레알)들은 겨울보단 여름에 바이아웃 내고 데려오는 걸 선호할 거.

그리고 겨울에 노리려는 팀은, 돈은 많지만 구단 입지나 영입 가능성 면에서 상대적으로 전자에 비해 떨어지는 팀들. 맨유 같은 경우가 해당 됨.다만 만약 이런 팀들이 겨울에 큰 오퍼를 했다 해도, 돌문은 가격 경쟁을 위해서라도 전자의 비아그라 구매대행 이 소식을 어떻게든 알릴 거고, 결국 입찰 경쟁을 해야 할 거. 돈이 없는 클럽들도 아니니까...

여러모로 맨시티 각이긴 하네.

맨시티 돈많고 9번 없으니까 쌉가능 아니냐고 생각할 순 있는데 맨시티는 주급체계가 매우 체계적임

레알보다도 주급 체계만큼은 더 촘촘하게 관리한다고 느낄 정도임

확률만 놓고보면 비싼 선수가 가장 저렴한 선수라는 페레즈 철학에 레알 가능성이 잴 높아보이긴함

리버풀 제발 총알 모아놨다고 해줘..... fsg에 대가리 깨졌지만 홀란드 이름 나오니까 반창고 꺼내고 싶다

얘는 주급도 있지만 에이전트가 라이올라라는게 팀들 입장에서는 참 곤란할듯 오면 당연히 좋은데 그 과정이 골치아플거같음

나이키는 어린 시절에 계약해서 그렇지만 이젠 푸마가 저정도 홀란드한테 내민거 보면

잡으려면 꽤 큰 계약 할 것 같은데 나이키에서 음바페 잡고 있는데 과연 홀란드까지 큰 금액 주면서 잡으려고 할까

차기 최고 스타 중 한 명 될 가능성 워낙 높아서 나이키 마케팅 스타일 보면 충분히 크게 주고 잡을 것 같긴한데

푸마도 몇 년전부터 굉장히 공격적으로 스타 선수들 영입하기 시작했는데 푸마에서 그간에 결여되었던 부분 중 하나가

라이징스타가 아니라 이미 타브랜드에서 인기 탈대로 타고 판매성 제일 높던 시기 지난 이후 영입이 다였는데

홀란드 같은 라이징 스타면 커리 언더아머마냥 푸마 브랜드 가치 올릴 가능성도 있으니